그 사람이 제대로 연애한게 내가 처음이고 1년 넘게 만났어 그사람일이 바빠졌는데 내가 서운한걸 표출하다보니 싸우는일이 반복됐어 그사람이 너무 힘들다고 힘든게 쌓이다보니 생각해보니까 사랑도 식은거 같다고 헤어지자해서 헤어지고 두번 매달렸는데 아닌거 같다고 냉정하더라 후회하고 많이 힘들어도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고 연락은 안할거 같대... 사귈때도 재회는 안한다고 했던 사람이거든 지금은 그 사람이 너무 바빠서 솔직히 내 생각 날 틈도 없을거 같고 후련할거 같아 어제 마지막으로 통화했는데 2월에 그사람일이 끝나거든 그때 술 한번 먹자고 연락하겠다고 너도 얼른 잊으라더라
제대로 한 처음연애고 연애하고 헤어지는게 얼마나 힘든지 몰라서 재회는 절대 안한다고 할 수 있을까? 이런 사람도 후폭풍와서 돌아올 수 있는걸까..?
1년 넘게 만나면서 서로한테 의지 진짜 많이 했고 죽고 못살정도로 서로 사랑했어 주변 친구들이 우린 헤어지면 둘 중 한명은 자살할거 같다고 할 정도로.. 추억도 엄청 많고 ㅠㅠ 댓글 부탁해 ㅠㅠ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