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알바하려고 서치하다가 괜찮은 곳 찾았는데 전화로만 지원을 받더라고ㅠㅠ
전화 드렸더니 경력을 먼저 물어보셔서
무경력이라고 말씀드리니까 반응이 헐 이게 끝이었어 진짜 떨떠름하셨어 머쓱해서 어색하게 웃었음ㅠㅠ
하ㅠㅠ 그러곤 나이 물어보시길래 21살이라고 말했더니 아.. 이러시고ㅋㅋ큐ㅠㅠㅠ
20대 초반을 알바생으로 쓴 적이 없다면서 말 흐리길래 내가 아 좀 그렇죠ㅠㅠ 이러니까
사는 곳 물어보고.. 답변하면 또 대답은 아... 로 돌아오고ㅠㅠ
무경력 잘 안 뽑는 건 알았는데 이런 반응일 줄 몰랐거든
당황해서 저런 반응하실 때마다 할 말 잃게 되더라ㅠㅠ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무새 됐다...^^
일단 이력서 들고 저녁에 면접 오라고 하셨어
알겠다고 하고 끊었는데 그냥 안 가는 게 나을까 싶어서ㅠㅠ
친구들도 저 정도면 이미 마음 없다고 면접 가지 말라 하고
나도 안 가고 싶긴 한데 시간까지 잡아놓곤 안 가면 예의에 어긋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가야할 것 같은데 면접을 가더라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까 고민돼 도와주라ㅠ
그리고 만약에 안 간다면 뭐라 말씀드리는 게 나을까ㅜㅜ??
아 그리고 알바하려는 곳은 체인점 카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