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같은 반에 어떤 남자애가 있어 키도 크고 잘생기진 않았는데 훈훈한 정도?? 애들이 속으로만 좋아할 법한? 스타일이야 그 남자애를 A라 칭할게 난 원래 A한테 관심이 1도 없었어 근데 어느 순간부터 A가 괜찮게 보이는 거야 수업시간에 멍 때리다 정신 차려보면 내 시선은 A를 향해 있었어 그럴 때마다 나 자신을 부정했고...입덕부정기였지 짝사랑까진 아니었어
A랑 좀 친한 남자애를 B라고 할게 어떤 사람이 B의 오픈 채팅방으로 A한테 관심있다는 듯이 말을 했나 봐
근데 내가 멍 때릴 때 A를 봤다고 했잖아?? 근데 그걸 A가 눈치채고 B옾챗에 보낸사람이 나인줄 아는 것 같아
기분탓인지 A가 자꾸 B옾챗 얘기를 내 앞아서 하는것 같고 A랑 친한 애들은 B옾챗에 그 사람이 나인지 자꾸 떠보는 것 같구...
그것때문에 A를 피했어 괜히 말 걸면 더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으니까 이 일 전에는 쉬는시간마다 편하게 얘기 나눌 수 있던 정도 였어 걔가 내 개드립에 잘 웃어줬단말야ㅠㅠ
이게 좀 오래전에 있었던 일인데 걔 친구들이 나한테 가끔가다 페메로 떠보는 것 같아
그래도 내가 A한테 조금의 호감은 있었으니까 내가 괜스레 찔려서 이렇게 느끼는 거겠지??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ㅜㅠ
혹시 맞춤법 틀린거 있다면 미안해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