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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는 스스로 겪는겁니다.

ㅎㅎ |2021.01.08 10:30
조회 41,927 |추천 381
답답한 여자들,,
어머님이 김장하러 오래
어머님이 이번주에 내려오래
어머님이 차례음식 만들어야 하는데 남편은 쓸모없다고 나만오래
어머님이 첫째 낳자마자 둘째 낳으래
어머님이 안부전화 자주하래

꾸역꾸역 시키는대로 다 해놓고
힘들다 싫다 불평하면 누가 공감해줍니까?
제 주위에도 저런 며느리들 많아요
싫다 좋다 앞에선 표현도 못하고
꼭 뒤에서 저러는데 답답해 미쳐요
그래놓고 하는 말이
난 며느리니까 해야지,,,
난 며느리니까 경조사 챙기고 시부모랑 잘 지내야지
난 며느리니까 이쁨 받아야지

이 미련한 여자들아 그런다고 예뻐하지 않아요
스스로 부려먹으라고 기회를 주는겁니다.
시부모 입장에서 얼마나 만만하겠어요?
자기 자리를 왜 그정도로 만들죠?
회사생활 할때는 신입 군기잡고
기싸움 오지게 하고 똑똑한 척은 다 하면서
결혼하고 나면 모지리 되는 여자들 너무 많네요

며느리 도리 못하면 내 부모 욕먹을까봐 걱정된다며
곰같이 사는데 시부모는 며느리가 잘해도
못해도 욕합니다.
딱 까놓고 내 귀에 안들리는거지 뒤에서 무슨 얘기할지
모르잖아요?

진짜 똑부러지게 자기 표현하고 선을 지키는 며느리
거의 못봤어요
다들 부모님이 힘들게 키워주셨는데
당당하게 좀 삽시다.
그놈에 예전에는 이렇게 했대 라는 논리와 방식,,,
지금 2021년도 인데 언제까지 조선시대 타령인지ㅡㅡ
특히 딸가진 엄마들,, 지금 당신들이 안바꾸면
당신 딸도 당신처럼 산다는건 알고있죠?
추천수381
반대수25
베플ㅇㅇ|2021.01.08 11:16
착한척하고 싶은거죠 진짜 착하면 저렇게 당해도 허허허하는데 앞에서 얘기하긴 싫고 남편이 알아서 시가에서 눈치껏해줬으면하면서 뒤에서 욕하기 남자든 여자든 성인이면 욕 먹더라도 할 말하는 사람이 책임감 있어보임
베플|2021.01.08 11:00
레알공감ㅋ앞에서는암말못하고 글쓰는거보면답답함ㅋ 대놓고더크게팩폭하면 아저거는건들면안되겟구나안긁음
베플ㅇㅇ|2021.01.08 18:45
저기요 시집살이는 스스로 겪는게 아니라 등신같이 입만 효자인 남편때문에 생기더군요... 저는 제가 경제적느오 80프로 해가고 할말 따받따박다하는 스탈이고.. 누구 안부묻고 사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다 반박하고 살았지만... 그집 자식들이 시누들은 니가 전세해와거 유세떠냐부터.. 고생한 지부모 내가 효도해야한다고 우기는 남의편.... 결국 남의편이 지부모 불쌍하다고 효도할여지 칮아서 바람나더군요...저야 친정도 그런 시부모랑 살바에 이혼하아고 하고, 저도 이혼해도 저꼴은 못보고 산다여서 끝까지 저항했지만 보통 애있는 가정주부가 그러기 쉬울까요... 말 쉽게하지 마세요...다들 개인사정이 있는법이에요
베플냥냥|2021.01.08 22:53
여기 있는 사람들은 할말 전부 다 하고 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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