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여자들,,
어머님이 김장하러 오래
어머님이 이번주에 내려오래
어머님이 차례음식 만들어야 하는데 남편은 쓸모없다고 나만오래
어머님이 첫째 낳자마자 둘째 낳으래
어머님이 안부전화 자주하래
꾸역꾸역 시키는대로 다 해놓고
힘들다 싫다 불평하면 누가 공감해줍니까?
제 주위에도 저런 며느리들 많아요
싫다 좋다 앞에선 표현도 못하고
꼭 뒤에서 저러는데 답답해 미쳐요
그래놓고 하는 말이
난 며느리니까 해야지,,,
난 며느리니까 경조사 챙기고 시부모랑 잘 지내야지
난 며느리니까 이쁨 받아야지
이 미련한 여자들아 그런다고 예뻐하지 않아요
스스로 부려먹으라고 기회를 주는겁니다.
시부모 입장에서 얼마나 만만하겠어요?
자기 자리를 왜 그정도로 만들죠?
회사생활 할때는 신입 군기잡고
기싸움 오지게 하고 똑똑한 척은 다 하면서
결혼하고 나면 모지리 되는 여자들 너무 많네요
며느리 도리 못하면 내 부모 욕먹을까봐 걱정된다며
곰같이 사는데 시부모는 며느리가 잘해도
못해도 욕합니다.
딱 까놓고 내 귀에 안들리는거지 뒤에서 무슨 얘기할지
모르잖아요?
진짜 똑부러지게 자기 표현하고 선을 지키는 며느리
거의 못봤어요
다들 부모님이 힘들게 키워주셨는데
당당하게 좀 삽시다.
그놈에 예전에는 이렇게 했대 라는 논리와 방식,,,
지금 2021년도 인데 언제까지 조선시대 타령인지ㅡㅡ
특히 딸가진 엄마들,, 지금 당신들이 안바꾸면
당신 딸도 당신처럼 산다는건 알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