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지고 싶었던 선배 있었냐는 질문에
'유느님' 말하는 솔라
응????
울 정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날 처음 본 건데,
쭈뼛쭈뼛하면서 사진 찍자고 말했는데
"그래, 용선아" 라고 대답했다는 유느
내 이름을 알아?
사진 보면서 혼자 운 솔라 ㅠㅠ
<슈가맨> 출연했을 때, 너무 긴장했던 솔라
방송 끝나도 유재석 팬이라
사진 찍어 가려가는데 손이 너무 떨려 못 찍어서
옆에 있던 문별이 찍어줌
끝나고 사진보면서 감동스러워서 우는데
자기 자신이 너무 찌질하게 느껴졌다고
브이앱에서 말함 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
유재석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초면인
후배들한테 이랬던 적이 많음
모모랜드 주이가 신인 시절 <무한도전> 촬영장에 갔는데
다들 초면이라 쭈뼛쭈뼛하고 있었는데
"어!!! 주이야!! 여기 왠일이야???" 라고 먼저 인사해주고
계속 말걸어 줘서 집가서 울었다고 함 ㅠ
시크릿 시절 한선화는 유재석 찐팬으로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유재석에게 고구마를 주려고
대뜸 해피투게더 촬영장에 찾아감
초면이고 혹시나 방해될까봐
긴장 속에서 촬영장 밖에서 기다리는데
유느 : 어! 선화야! 안녕??
한선화 : 저...선화인 거 알아요? ㅠㅠ
이러고 울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유재석의 행보는 역사를 자랑함
하이킥 시절 신인배우 이광수한테
"광수야 안녕? 잘 보고 있어~"라고 해서
이광수는 성공해서 유재석과 꼭 같이 일하고 싶다고 다짐함
논스톱시절 하하가 친구들 무리랑 한강 주변을 지나가고 있는데
그 당시에도 탑이었던 유재석이
한 번도 본 적 없던 하하를 보고
"동훈아! 잘보고 있어 요즘~
프로에서 보자!!" 라고 말해서
하하는 친구들 앞에서 기가 살게 해주고
그 때 너무 고마워서
무한 재석교 설립자가 되어..영혼까지 팔 수 있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