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헤어지고 몸이 너무 안좋더라 오늘 병원에 다녀왔는데 귀속이랑 머리가 아프대 그래서 치료 받아야한대
근데 난 아직도 이별을 못받아들여서 그걸 들으면서 너한테 말해줘야지 생각했다 그러다가 아.. 맞다 헤어졌지 싶더라 헤어지자고 하기 한시간 전까지만해도 보고싶다고하고 이번주 주말에 만나자던 너였는데 좀 다투고 갑자기 헤어지자했잖아 사랑도 식은거 같다고 내가 보기에 너 홧김에 헤어지자 한거 같거든 너 지금 많이 바쁘고 힘들잖아
난 아직도 네가 너무 그립다 저번에 마지막으로 매달리고 다시는 연락안하려고 다짐했어 이 꽉 깨물고 버틴다 돌아올 사람은 온다길래 넌 사귀면서도 재회는 안한다고 헤어지면서도 후회할거 아는데 자기가 말한거니까 책임진다고 안돌아온다고 잊으라 했다 그래도 많이 후회하면 내가 그립고 보고싶으면 돌아오겠지
힘들어서 아파서 더 서럽고 네가 더 보고싶다 하지만 오늘도 미친듯이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