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게 됐거든 이모 이혼해서 혼자 애 키우다가 갑자기 애 우리집에 보내곤 연락 두절됨ㅇㅇ 근데 진짜.. 얘 역겨워죽겠어
우리집에 유치원에서 만들어준 내 얼굴사진 붙어있는 쿠션이 있단말이야 근데 사촌동생이 그 쿠션같고 웅 누나~누나~누나다~하면서 지 입술 갖다부벼대는데 보다보면 토나올 거 같아 동생 나이도 중2라 겉 모습만 보면 다 큰 앤데 내 얼굴 쿠션에 저지랄하고 있는 꼴 보면 ㅈㄴ수치심들고 와..
하여튼 너무 싫은데 엄마랑 아빠는 걍 불쌍한 애니까 당분간만 데리고 살 수 밖에 없다고 니가 못본척 하라고 하는데 시 발 말이되냐 지금 이거 쓰는데도 계속 그새끼가 내 와꾸쿠션에다 생식기 부비고 입술 부비고 대가리 부비면서 염병 떨던 꼴이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음 아 내가 예민한건가 너네같음 별 생각 안 들 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