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에 처음 만난 바둑이들이예요.
비록 유기견보호소 마당에서
마주했지만,
처음부터 이런 표정으로 만났던 건 아니었어요.
여러 날 방문하면서
밥 주고, 놀아주고, 쓰다듬어 주다보니
강아지 친구들의 마음에도
사랑이라는 따뜻한 햇살 한 줌이
스며들어갔나 봅니다.
봉사 마치고 돌아가는데..
세상에 없는 표정으로
배웅을 해주었습니다.
그날에 전해받은 짠한 감동을 ...
어찌 잊겠습니까...
끝까지 잘 돌봐주어야하는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입니다.
#photo by 빠다로크
(왼쪽)이쁜이 & 송이(오른쪽)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