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이 아가~♡
정인아~ 안녕^^ 아줌마는 용인에 사는 인이보다 쪼금 더 늦게 태어난 아가를 키우고 있어~ 아줌마가 테레비에서 우리 인이를 보고 자꾸 생각이 나고 마음이 아파서 인이에게 편지를 써주고 싶었어 인이는 읽지도 못하겠지만 이 간절한 마음이 인이한테 닿을거라 믿는다~ 아줌마는 아줌마가 낳은 아기볼때마다 우리 인이 사진속 모습이 떠올라서 마음이 너무 아파 매일 울었네.. 요몇일 날이 너무 추운데 우리 인이아가 아줌마가 춥지말라고 꼬옥~ 안아주고 싶다^^ 그곳은 편안하니? 인아 좋은곳에 잘갔니? 마음에 한이 맺혀 아직 천사들을 못만났니? 인이 떠나기전에 그 고통의 공간의 기억은 다 지워지고 인이 태어나서 8개월동안 보살펴주신분들의 기억만 가지고 따뜻한 마음을 품었으면 좋겠다 넌 너무 이쁘고 사랑스런 아가야~ 그걸 잊지마~ 아줌마가 우리 인이 사진 매일보면서 인이 잊지않을게 다음 생이 있다면 아줌마와 좋은 인연으로 만났으면 좋겠다~^^ 인아~ 아줌마 꿈에 나와줘 한번만 안아보자 이쁜 아가♡ 눈맞추고 환하게 웃어줄께 ^^ 아줌마는 아줌마 아가를 아가~아가~ 이렇게 부르거든 우리 인이 아가!! 아가야~ 사랑하는 인이 아가~ 하늘나라에서 천사들이랑 웃으면서 재밌게 뛰어다니며 훨훨날며 편안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 더이상 아프지않을거야^^아가야 사랑해♡ 잊지않을게 우리아가 인이
인이 정인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