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네이트 토커 여러분들
저는 약 20일 전쯤에 만난 진상아줌마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의 하소연이니 그냥 그려러니 하고 봐주세요
지난달 28일날 드디어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살던집이 너무나 열약한 관계로 ㅠㅠ
전세금을 조금더 올려서
조금더 쾌적한 환경에서 살고자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요즘 전세값도 많이 올르고 전세매물도 많치 않아서 집구하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살고있던집은 금방 나갔구요
두둥~
드디어 이삿날이 왔습니다. 지난번 이사의 과오를 또다시 범하지 않기 위해서
옷이랑 그릇이랑 잡다한건 며칠전에 미리 싸놓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일어나서
싸박싸박~
이삿집을 쌌드랬죠
그리고 얼마후에 이삿짐 날라주기로한 기사님도 오셔서
저희가 10까지 도착하면 그때까진 집을 비워주기로 약속을 했으므로
미리가서 기다리는게 조금더 편하지 않겠느냐?
이것이 저희 가족의 계획이었죠(참고로 부모님은 따로 사시고 저희 3남매가 살집이었습니다)
암튼 9시 30분전에 그니까 9시 삼십분에 이사갈집에 도착을했죠
근데 ....
이게 뭥미~
아직 이삿짐을 사다리차로 내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놓콘 오히려 왜 30분 일찍 오냐고 큰소리를 치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 10시까진 비워줄수있으니까 이렇게 배짱부리는거구나
라구 생각을했죠
시간을 흘러흘러 오후 2시까지 와버렸습니다.
도대체 이인간들 무슨생각으로 10 까지 오라고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알보고보니 포장이사를 부른건데 9시에 왔다고 했습니다.
짐을 전혀 싸놓치도 않고 1간만에 집을 무슨수로 비운다는 건지 ㅠㅠ
암튼 시간은 흘러 흘러 2시가 되구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닝기미~
욕나왔습니다. 서둘러 천막 비슷한거랑 비닐 구해다가 이삿짐 덮어놨죠 ㅠㅠ
물론 이런 상황에도 저희한테 미안하다고 한마디만 하면
저희도 막상 할말 없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 진상 아줌마 오히려 큰소리 치는 겁니다.
이사 하다보면 한두시간 늦을수도 있는거지 왜
난리치냐는 겁니다.... 이런 쥑일.... 그럼 당연히 포장이사를 빨리 불렀어야지....
이아줌마의 진상짓은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이사전날 이삿짐 날라주는 아저씨랑 사다리차 관계로 집을 미리 방문했었는데요
붙박이 신발장을 15만원주고 맞춘건데 때어가기가 좀 번거로우니
우리보고 반값만 내고 사라는 겁니다.
저두 얼씨구나 했죠
살려면 비싸니까요
그러나~
이사당일날 십만원을 요구하는 겁니다.
게다가 자기네는 이사가느냐구 바쁘다고
우리보고 빨리 돈이나 내놓으라고 난리 칩니다.
우리는 누구때문에 비맞으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이상황에서 정말 정신줄 놓을뻔했습니다.
그래서 저두 대놓고 반말하고 싸웠죠
물론 시작은 존댓말로 했습니다. 나이값은 못해도 어른이니깐요
"아줌마는 나이값도 못하세요? 미안하단말 한마디면 되는데 그말도 안하고
왜 계속 아줌마 생각만 하세요? 왜그렇게 이기적이세요?"
이랬더니 오히려 큰소리 칩디다 . 저희 예상대로 입니다
"이 호로 자식아 내가 니 애미보다 나이 많아!"
제가 원래 평소에도 욱하는 성질이 있어서 또다시 대들고싸웟죠
"아~ 그럼 나이값을 하시던가~!!! "
저두 반말 찍찍 내뱉으면서 싸웠습니다.
물론 나이 많은 아줌마한테 예의 없게 군건 사실이지만
저두 어엿한 성인이구
고스란히 당하고만 있어서
너무 화가 나서 싸웠으나 기분은 별루 좋지 않았습니다.
이사하다보면 별의별 일이 다생긴다는데
저희두 언능 내집장만좀 했음 좋겠구
이 진상아줌마 전라도에서 왔다구 무슨 벼슬인지 아는데
전라도 에서 온거 벼슬 아니거든요!!!!! (지여감정 유발의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