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보기 전에 진짜 너무 떨렸단 말야 뭘해도 안될것같고 1지망이라 무조건 잘 봐야 하는데 떨어질것같고 .. 면접 학원에 돈을 엄청 써서 부담감은 쎄고 근데 경쟁률은 역대 최고 찍고 .. 그래서 면접 보러 갈때 엄마랑 택시타고 가면서 진짜 눈물 날것같아서 혼자 체념하면서 창밖보면서 눈물 겨우 참고 가고있는데 그때 도영이 버블 왔거든? 근데 내 최애가 도영이란 말야 .. 사실 내용이 막 기가막힌 우연으로 나를 위로 해주는 이런 말은 절대 아니었지만 장문으로 갑자기 잘지내냐고 진심으로 고맙다고 하는거 보고 갑자기 눈물이 나는거야 그러다가 자신감 되찾고 마인드 컨트롤 하고 면접 잘봐서 1지망 붙었다 ㅎㅎ 그냥 갑자기 도영이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