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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동안 뒤에서 유족연금과 월세를 가로챈 친할아버지(목사) 소송 준비중입니다..

쓰니 |2021.01.12 01:07
조회 629 |추천 1

안녕하세요.

최근 너무나 억울한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어요.

2006년에 아빠께서 일찍 돌아가셨습니다. 그당시 나이는 10살,동생은 4살이었습니다.

그래서 엄마께서 홀로 저희를 힘들게 지금까지 키워와주셨고요

지금은 벌써 25살이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최근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어 이 글을 쓰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사건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싶어요.

목사인 친할아버지가 (인터넷에 치면 나오는 현직 목사입니다) 2006년부터 제 통장을 갖고계시면서 그 통장으로 지급되는 유족연금을 뒤에서 가로채며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상속받은 빌라의 월세금까지 꼬박꼬박 받아가셨습니다.

그러면서 저희를 위하는 척 하며 달마다 몇만원,10만씩 용돈을 넣어주시며 지금까지 뒤에서 만행이 계속되어왔습니다.

이사실을 알고 제 계좌 내역을 다 뽑아보고, 해지한다고 제가 가서 바로 해지해버렸지만 지금까지 받아온 어마어마한 액수의 돈을 생각하면 기가 막히네요.

빌라의 세입자 번호는 알려준다면서 알려주지 않는걸보니 뭔가가 또 있나봐요

제 신분증 하나 없이 지속적으로 부동산과 거래를 해왔다는 사실이 참 당황스럽고 여태 월세 수익금이 나온다는것을 한번도 언급한적이 없어요..

아빠께서 지고 가신 빛이 6천..정도인데 수익금을  빛을 갚느라 썼답니다. 지금까지 원금을 하나도 못갚고 달에 18만원 이자만 내왔다는데 말도 안되는것같고,

이제 제가 다 받아보겠다고 통보하였으나 당돌하니 뭐니 하면서 저희 엄마께 전화하셔서는

ㅇㅇ이 인간관계가 어떻길래 할아버지한테 이런식으로 나오냐면서 연을 끊자고 했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계속 아무렇지않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고 저희를 못된사람 만들었습니다.

 

몇시간동안 내역서를 보고 계산해본 결과 1억초반대의 금액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대학 등록금 약간 부담, 저와 동생 용돈 받은금액을 다 빼도 9천이 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네요.. 궁금한 이야기 Y에도 제보를 한 상태이며 소송도 준비중입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봐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억울함을 널리 알리고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이 새로 생기면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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