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된 20개월 30개월 아기 엄마 입니다.저는 한 부모이고 아이의 아빠는 아이들을 책임 질 자신이 없다며 지금까지 연락 한 번 없습니다.
그러던 중 새로운 사람과 연을 이어가며 아이들에게도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싶었던 저에게 너무 힘든 일이 또 한번 찾아 왔습니다.1년 전,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저를 방임 학대자로 몰며 제 아이들을 데리고 가버렸습니다.
그 때 당시 제 아이들이 8개월, 19개월 일 때 입니다. 둘째 아이가 놀다가 이마를 찧어 멍이 들었었고,첫째 아이는 전날 밤 12시에 자다가 잠에서 깨어나 방에서 동생과 같이 나와서 엄마를 찾아 다시 아이를 자리에 먼저 눕혀 주고 둘째 아이를 들어 옮기는 중에 같이 사는 분 발에 걸려 넘어져 코피가 났었고 바로 응급처치를 해줬던 상황이 있었습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아이를 응급실에 데려가지 않았다면서 저를 방임으로 몰았습니다.저는 집에서 해 줄 수 있는 상식적인 응급 처지는 모두 다 해주었고 혹시 아이가 바닥에 코를 찧어서 뼈가 다치진 않았는지 만져보고 아이의 반응을 계속 지켜보았습니다.아이는 이내 진정되었고 다시 새근 새근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무리 없이 어린이집에 다녀온 후 하원하고 같이 병원에 갔습니다. 의사는 아이를 보고 바로 방임으로 생각이 든다면서 경찰을 불렀고 그 때부터 저는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미 그 지역은 아동보호기관과 연계가 되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의사는 치료에는 관심이 없고 보자마자 학대로 의심된다고 하여서 제가 아이들 엑스레이 찍으러 온거라고 아이들부터 봐달라고 하여 엑스레이 찍었고 그래서 아무 이상 없다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상담사들은 아이들이 다친 경로와 전날 밤 있었던 일을 토대로 저에게 아이들을 방치한 죄를 씌웠지만 저는 동의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제가 범죄자라는 사실에 머리가 하얘졌습니다.그 날 바로 상담사들이 아이들을 납치하듯이 데려갔고 제 차에 있던 카시트 두 개 모두 가져갔으며 아이들의 어린이집에 있었던 물건들을 모조리 챙겨달라며 가져갔습니다. 어린이집 원장님께서도 정말 마음아파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단 한 번도 얼굴을 못 보게 하고 통화도 시켜주지 않은 채 세월을 보냈습니다.저에게 접근 금지와 통신 금지 명령을 내려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 근처에는 얼씬도 못하게 합니다.저희 아이들이 분리 불안이 왔다고 얘기를 들은 것을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에 계신 수녀님을 통해서였습니다.
이미 보육원이 포화상태인데 63명을 억지로 더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아이들을 돌봐 줄 인원이 너무 부족하니 어떻게 해서든 아이들을 데려가라고 하셨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밝고 예쁜데 이런 아이가 어떻게 학대를 당한 아이들로 보이는 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고 하시면서 말입니다.비록 아빠의 사랑은 모자랐을 지언정 제 뱃속에서부터 사랑으로 태교하고 낳은 너무나 소중한 아이들 입니다.
부디 이 글을 많이 퍼뜨려주시고 알려주셔서 저희 사랑하는 아이들 꼭 찾아 올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두렵습니다.
1년동안 상담사들에게 다 맞춰주며 맞추라는 조건들을 다 맞췄지만 제게 돌아 온 건 6개월의 격리연장이었습니다.저는 작년 11월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어떻게 해서든 가족을 갈라놓으려고 계속 법원에 연장신청을 합니다.저는 현재 저의 어머니, 아버지, 동생과 함께 살고 있으며 전에 함께 살던 분과는 깨끗하게 정리하여 연락도 만남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들과 제 지인들 그리고 친척들이 탄원서를 작성하여 법원에 제출하였지만 저희 가족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 해 주지 않고 아동보호기관의 이야기만 듣고 아이들과 격리를 연장 시켰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집도 꾸미고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왔지만 결국 더욱 오랜 기다림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다다랐습니다.
커뮤니티에 당하신 분들 이야기를 들으면 너무 무섭고 심장이 철렁 내려앉아서더 이상은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느 커뮤니티에서 아동들에게 110~180의 수당이 나온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아이가 어릴수록 수당이 세다고 들었고....저희 아이들 데려갔을 때 모두 0세 였는데...아이들 돈으로 생각하시고 데려가신 겁니까...
또 연장될까봐 너무 두렵고 혼자의 힘으로는 절대 감당 할 수가 없는 기관이라서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부디 다시는 이런 일이 대한민국에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글을 마칩니다...국민청원 동의 꼭 좀 부탁드립니다.....ㅜㅜ
아보전 .... 제발 그 속에 비리들 ... 이번에는 다 터져서 대체 왜 우리 아이들... 안 돌려줬던 건지... 제대로 밝혀주세요....
청원 1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3pUpy - 아직 동의 100명이 넘지 못해 접수가 안된 청원입니다.... 꼭 좀 도와주세요....밑에 청원들도 한 번씩 꼭 부탁드립니다 ㅠㅠ!
청원 2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470 - 동의 100명이 넘어 청원이 접수된 건입니다.청원 3
청원 3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TlPcKd - 동의 100명이 넘어 청원이 접수된 건입니다.
커뮤니티 https://cafe.naver.com/aboj/111?boardType=L - 카페에 들어가 보시면.... 아동보호기관에서 아이들을 정말 더 무력하게 데려가서 안 돌려주는 사례가 정말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