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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돌이 건네는 담백한 위로들

ㅇㅇ |2021.01.12 10:51
조회 1,038 |추천 10

방탄소년단의 멤버인 SUGA이자 윤기님이 건네는 위로들 (참고로 다 라디오에서 했던 말들이야)

1.윤기가 말하는 꿈

꿈. 요즘 이게 좀 제 고민이긴 합니다.

예전에는 꿈과 목표가 너무나도 명확해서
그 것만 보면서 달려왔는데....

지금은... 이 꿈이라는 게 뭘까?
과연... 이 목표라는 걸 세우면 어떻게 세워야 될까?

뭐 이런 생각을 좀 하면서
그냥... 꿈? 그냥... 행복하게
행복하게 사는 게 제 꿈입니다

Q. 슙디는 작업이나 무언가를시작할 때
끝이 두려워 시작은 못하겠으면 어떻게 해요?

A.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요거는... 이건 저도
마찬가지에요. 저도 이제 끝이 두렵거든요?

예전에는 끝이 두려울 거라고 생각을 안했어요.
만약 게임을 하면 마지막에 후회하면서,
게임을 그만두니까, 하질 않았어요.

근데.. 지금 어떤 삶을 살아가고 계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끝이 나는 게
두렵다면, 사실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그런 말이 있거든요, 보다 보면
책에 나온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죽음이 있기에 삶이 가치 있는 것이다’

끝이 있기에 그 과정들이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것일 수도 있어요.
‘시작이 미약할 지언정 끝은 청대하시기 바랍니다’

Q. 어떻게 하면 열정적으로 살 수 있을까요?

A. 꼭 열정적으로 살아야 할까요?

매 순간 불태우면서 살아야 할까요?
선택은 본인 몫이긴 하지만,
과연 그게 행복과 연관이 있을까요?

성취가 굉장한 자기한테 만족을 주고
행복을 준다면, 열정적으로 살아야겠지만

근데 그렇지 않고 잔잔한 것에서 행복감을 느끼고,
마음 편한 게 정말 자기 행복 중 하나라면,

굳이 열정적으로 살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 또한 하고 있습니다.


Q. 아직도 꿈이 없어요.

A. 꿈이 없을 수도 있죠.
제 스무 살, 스물 한 살 때 얘기했으면,
‘어떻게 꿈이 없을수 있어?’라고 얘기하겠는데

스물 여덟 살인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
꿈이 없어도 됩니다.

나 자신한테 좀 더 집중 해보세요.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뭔가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는
삶만 가치이든 게 아닙니다.

Q. 꿈을 포기했어요.
A.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굉장한 용기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과감한 최근 엄청난 용기입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어요. 파이팅




내가 직접 인상깊은 것들 위주로만 써 봤어.
다들 2021년 힘내 !






ㅅ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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