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서
ㅇㅇ
|2021.01.13 10:16
조회 10,988 |추천 1
음..지금 내가 관리?는 아니지만 직급이 제일 높아서 팀원들을 잘 케어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총 3명이야! 나까지 여자대리랑 남자사원이 있는데 둘이 사이가 안 좋아 근데 서로 표면적으로는 잘 지내려고 하고 있는데 나도 남사원은 별로 안 좋아해 여대리가 좋은데 그래도 편애는 할 수 없으니까 오늘 남사원 회사다닌지 1년이래서 그냥 비싼점심 먹자고 했어 새해도 됐고, 저녁 회식도 못 하니까, 근데 여대리 때는 안 그랬단말이야 그래서 여대리 생일이 담달이라 1주년 2주년 그런거 못 챙겨줬으니까 생일날 맛있는거 먹자고 그랬거든.. 여대리 입장에서 많이 서운했겠지? ㅠㅠ 내가 진짜 제일 잘해주고싶은 사람인데 괜히 아침부터 서운하게 만든 것 같아서 미안하거든 어떻게 풀어가야 좋을까.. ㅠ 잘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잘 안되니까 나도 멘붕오고 머리가 안 돌아가 재미 없는 이야긴데 댓글 달아줄래..?
- 베플ㅇㅇㅇㅇㅇ|2021.01.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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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ㅋㅋㅋㅋ 무슨 어린이집 보육교사도 아니고 다큰 성인들이 회사안에서 그런 사사로운 멘탈까지 관리해주려고 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예여 ㅋㅋㅋㅋㅋㅋ 둘이 사이가 안좋던 말던은 둘의 개인 문제고 님은 만약 그것때문에 업무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그걸 조정해주는게 님이 할 일이지 무슨 밥을 사주고 감정상할까봐 전전긍긍하는게 아니예욬ㅋㅋㅋㅋ
- 베플ㅇㅇ|2021.01.1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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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제일 위험할때 내가 케어 잘해야지 이 생각 가질때 리더가 능력 있으면 알아서 따라오니 그 여자 한테 잘보이고 싶으면 일을 잘하면 됩니다~
- 베플00|2021.01.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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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아직 누구를 리더하기에는 마음이 약하신대요~ 사적인 마음을 가지고있고 부하직원 사소한 감정에 이렇게 민감하신대 이건 관리직이 아닙니다~ 회사에서는 규정과 방침에 맞춰서 일을 추진해 나가며 직원들과 친화력이 좋을때 시너지효과가 나오는게 관리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