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학기간인데 보충수업 한단말야 방학 전에 쌤이 설문지 돌려서 보충 희망여부 조사했는데 x한 애들 담임쌤이 한명씩 앞으로 불러내서 사유가 정당하지 않다고 결국에는 우리반 다 강제로 보충나가게 됐거든 나도 요새 우리 동네 코로나 좀 터져져서 오기 꺼려진다 부모님께서도 집에서 공부하는게 낫지 않겠느냐고 하셨다 이랬는데 코로나는 심해지면 우리가 알아서 조치한다고 나오라해서 결국 나가게 됐거든 근데 시ㅣ벌 알고보니까 보충 돈 나가는 거였음 우리 진짜 보충한지 3일째에 알았고 사전에 돈나간다는 소리 아예 못들었단 말야; 지금 돈 몇푼나가는것 보다 우리한테 한마디도 없이 돈빼간거랑 끝까지 애들 의견 안들어준게 제일 어이없고 빡침 오늘 쌤한테 보충 그만 듣는다고 말할건데 돈은 꿀꺽할지 환불해줄지 모르겠다 아 조카 짜증나 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