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생일에 겨우 예약해서 52층 세미뷔페? 같은 곳에서 밥 먹었는데나는 그게 생일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좋아할 줄 알았는데요갑자기 여자친구가 밥 잘 먹다가 선물 없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값비싼 거 아니더라도 편지나 카드 한장 정도라도 주길 바랬는데좀 서운하다는 식으로 얘기했거든요
저는 나름대로 고민해서 멋있는 곳 데려간 건데 그게 여자분들은선물이라고 생각 안하는 건가요?
아무튼 이걸 얘기하고자 한 건 아니고 안 삐졌다고 얘기는 하는데감동적인 이벤트 같은 걸 하고 싶어져서요
원래 장문의 손편지를 쓰려고 했는데 글씨체가 너무 개같아서.. 그건 안될거같고업체에 맡기려고 하거든요 눈물 콧물 쏙 빼고 싶어요사진이랑 동영상이랑 편지 내용 있는 홈페이지로 된 편지를기가막히게 써 주려고 하는데 네이버에 여자친구 이름 치면 편지 나온다고 해서그걸로 서프라이즈 해주려고 하는데 여자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그리고 혹시 또 뭐가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