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회사에 차장이있습니다..
사장이 하기 싫은일 구준일은 다하지요..출장..하기 싫은 미팅..한밤중에..공장에
튀어나와 물건 만들기 등등....그래서 사장은 그차장의 인격은 둘째치고..아주 이뻐라하시지요~
살살 비유 맞추며 사장 옆에 항상붙어 미주알 고주알..등등 꼬리를 살랑 흔드니깐요..
그런데..사장이 안보이기만하면..뭐 꼬투리라도 잡힐까 무섭게..지랄떨고..한번더 생각해보기전에
화부터내고..밖에 나가서는 회사가 아랫사람,윗사람이 어떤네..그러면서 직원들 호박씨 까고 다니고 자기가 이회사에 무신 충성하는거 마냥..누구 누군..회사에 있으면 안되니..내보내야되니..등등
말도 안되는 이상한 얘기를 하고 다닙니다..참으로 어이가 없지요..
회사에 들어오는 사람들 마다 그 미친 차장하고 안싸워 본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현장 사람들은 거의 사람이 다바뀐상태이고..사무실 사람들도 거의 나가고 새로온 사람 밖에 없습니다...전부 오래 일하고..정붙이고 일한사람들...그차장이랑 싸우고..정말 꼴 보기 싫어서..
다 나간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신기하게도..사장은 그차장을 계속 데리고 있고 다른 사람들을 자꾸 내보내고 새직원만 자꾸 뽑고
있습니다....진짜 사장도 어이가 없고 황당한 시츄에이션을 취하고 있는 사람이지요..
뭐가 그렇게 그 차장이 마음에 들었는지..있는직원 90%는 다 내보내고..그차장 비유 맞추면서
회사를 운영하고 계신지...나참...
생각같아선 사장하고 차장하고 확..뒈져 버려라고 할 정도록..보면..너무 짜증날때도 많습니다..
그 미친 차장이 사장한테 뭐 어떻게 비유 맞추면서..뒷꼬랑이 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사장도 그 미친 차장이랑 지내면서 성격도 많이 이상해진거 같고요..
물론 저도 나갈려고 준비 중입니다 만은..암튼 그차장이 너무 너무 싫습니다..
보면 너무 간사하고..지가 무슨 사장 오른팔인것처럼..이래라 저래라..말도 안되는 일만
시키고..
그 차장 사장한테 배신이나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미친 차장때문에 회사에 오래 몸담고 정붙였던 사람들 다 나간거만 생각하면..
정말 소름끼치고..싸이코 같아서 .. 얼굴만 봐도 토할거 같습니다..
엿먹이는 방법 없을까요?
그냥..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주절 거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