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페미같은 수준떨어지는 부류 ㄴㄴ
막 보부아르, 권김지영 책 찾아서 읽어보고 대체 이 나라 남자들은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고민 많이 했는데
내가 참여하는 페미니즘 독서모임에서 어떤분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다들 반응이 꼴좋다 한남인데 으휴
이러는거야. 본능적으로 아 이건 좀 ;; 생각이 딱 들었고 조금씩 손절치게 됐어
참고로 그분 아버지가 아동학대라든지 가정폭력이라든지 선넘게 문제있는거도 아니고, 작은 철물점 하시며
성실히 사시던 평범한 사람이였음. 참고로 그 여자는 과거에 그거마저 ‘자기 앱이는 시끄만 철만지다 시꺼멓게 된
손으로 밤늦게 돌아와서 얼굴 쓰담쓰담하던 드러운 한남이다. 돈도 지지리 못벌며 딸래미 사랑받고 만질거 다만지고싶은
최저가부장제 한남’ 이런식으로 설명했던게 기억나네. ㅅㅂ
아무튼 무슨 사상이든 쉽게쉽게 빠지면 안되고 사람별로 생각하는게 다 다르니까 이것저것 따져봐야 할 필요가
있다는걸 교훈으로 삼고 이젠 그냥 평범한 관심사를 가진 공부 열심히하는 여학생이야..
그냥 끄적여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