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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만남

여수밤바다 들으면서 자다가
꿈꿨는데 여수밤바다에 온거임
근데 옆에 장범준이 있었고 같이 걷고있었음
한참을 걷다가 갑자기 장범준이 근처 의자에
앉더니 기타를 들었음 속으로
"와 여수밤바다 부르나??!" 라고 기대했는데
익숙한 멜로디...그리고
"난~ 아직도 실버34에 머물러있어~"
맞음 장범준은 여수밤바다가 아닌
실버빵테온을 부른거임 난 당황해서
"여수밤바다 안불러요?" 하니까
장범준씨가 씨익 웃으면서
"그건 버린지 오래 됬어" 만화에서나 나올듯한
말투로 말하더니 꿈에서 깼고 한참동안
얼 나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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