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체육시간에 어쩌다가 발견한 남자애가있는데
노는편도 아니고 조용히 있는애였는데 진짜
분위기가 잘생긴거야 아니 뭔말인지 알지
얼굴이 막 엄청 존잘은 괜찮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관심이 갔단말야 막 페북도 찾아보고
나중에 걔한테꼭 연락을 해야지 하고있는데
어쩌다가 들었는데 알고보니까 그 친구한테직접들은건아니고 건너 들은건데 알고보니까 걔가 내친구
남친이였던거야.. 그거듣고 개충격받아서 거의포기한
상태긴한데 복도에서 마주칠때마다 계속 쳐다보게돼
근데 다행히 쌩초면에 좋아한지 얼마안되서 그냥
쳐다보기만 하려고 생각중인데 내친구가 이제전학가서
장거리란말야 그러면 헤어질수도 있긴하잖아..
이렇게말하니까 개쓰레기같긴한데.. 아니근데 뭐
헤어져도 나랑 사귄다는법도없고 애초에 친해질수
있다는법도없고 친해진다해도 친구전남친인데;;..
하.. 이런생각하고있는내가좀 쓰레기인건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