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알페스 처벌 주 옹호자들이 욕먹는 주된 이유

ㅇㅇ |2021.01.15 14:19
조회 857 |추천 13



1. 알페스의 경우는 씨피명, 커플링, 팬픽, 빙의글 등 포함되는 범위가 매우 넓음.



근데 공론화를 외치는 주 당사자(힙합 하는 사람들, 남초)에서 어느 부분을 처벌해야 한다고 명확히 찝지 못하고 있음.


딥페이크도 그렇게 치면 기술이 정의 아닌가? 생각하는 사람들한테, 여돌 딥페이크에 관해서 법제화하자는 주장에서 맥락상 딥페이크가 정의되고 있음.
연예인을 포르노에 합성해서 딥페이크 기술로 성적으로 희롱하는 부분을 처벌하자는게 현재 주장이야.
매우 구체적이고 처벌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어떤게 문제라서 어떤걸 고쳐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있어.


반면에 알페스를 처벌하자는 주장 속 '알페스'는 맥락상 아무 정의를 얻지 못했음.
오왼의 경우 인스타에서 두 여돌을 엮는 행위는 알페스가 아니라고 하고 있음.
남초에서는 여자들이 알페스라는 '사이트'에서 '미성년자' 아이돌을 '성착취'한다는 말을 하고 있고, 알페스와 리버스와 위버스라는 용어를 보면서 있지도 않은 허위사실을 만들어내고 있어.
리버스는 커플링을 반대로 말해서 역할을 바꾸는거고, 위버스는 팬과 가수가 소통하는 사이트임.
근데 이걸 지들이 상상하는 "알페스"보다 더 심한 범죄라고 이야기하고 있어.
막상 '리버스'와 '위버스'에서 아무도 누가 거기서 정확히 뭘 하는지 몰라.
그리고 그 허위사실을 기반으로 알페서를 처벌하라고 주장하는데 막상 찾아보면 남초에서 일어난다고 하는 일을 행하는 여팬은 아무도 없어.


또한 실제 알페스로 피해를 가장 많이 봤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아이돌의 의견은 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음.
오히려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은 공론화 시킨다면서 아이돌한테 2차 가해를 하고 있음(딥페이크 경우는 여돌 가족이 처벌을 옹호하는 등 피해자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 함)


애초에 처벌 기준과 범위가 애매하면


사귀지 않는 두 사람 엮기-> 우결, 월요커플 등 처벌

두 남돌, 여돌 엮기->벌칙으로 뽀뽀 등을 행하던 예능쇼 처벌

실존인물로 만든 픽션 처벌->빅히트 화양연화 더 노트로 처벌

이렇게 됨.






2. 이 일 때문에 철저히 음지에서만 존재하고 견제를 엄청 받고 있던 알페스가 양지로 끌어올려짐.
애초에 과도한 수위를 다루는 팬픽을 대부분 덕후들은 처벌을 하고 싶었음.
그렇지만 소속사가 팬문화에 대해 관여를 덜하고 막상 악플러나 모욕성 게시글들이 1순위 문제 대상이라 처벌이 힘들어짐.

그래서 팬픽문화와 엮는 문화를 최대한 음지로 끌어가고 써방 등을 해서 의도적으로 찾는 사람 아니면 못 찾게 함(외국에서는 이렇게 안함).
그래서 알페스를 안하는 팬들은 알페서들을 최대한 견제하면서 소수만 그런 식으로 덕질하거나 아예 못하게 막는 식으로 유도하고 싶어했음.
한편 알페서들은 지들도 창피란걸 아는지 잘 따름.


근데 알페스를 처벌하자고 나오는 사람들이 알페스=n번방이라는 주장을 하니까 알페서들이 난리를 침.
막상 자기네들은 음지화하면서 하는 불편한 일을 감수하면서 최대한 피해 안주게 덕질을 했는데 n번방이랑 비교당해서 억울해함.
로맨스 기반으로 하는 팬픽이 대다수이고 수위글이나 모럴리스한 주제가 들어간 것들은 자기네들끼리도 견제를 하면서 지냈음.
그런데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협박하고 성폭행, 성착취를 한 사람들이랑 동급이라고 비교당하니까 걔네가 발끈함.

똥묻은 사람이렁 된장 묻은 사람 나란히 두면 된장 묻은 애가 깨끗해 보이는 것처럼 알페서들이 비교적 깨끗해보이는 효과를 줌.

막상 알페서들을 욕하던 돌판 사람들도 남초의 주장에 어이가 없어짐. 그래서 알페스를 지난 날처럼 무조건 욕하기 매우 애매한 상태가 되어버림.



난 알페스 한 적 없고 오히려 반감을 갖고 살았는데도 힙합 래퍼나 남초 애들 주장을 옹호하기 힘들더라.

추천수13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