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연애하는 스타일이었는데 하도 나 좋다고 쫓아다니면서 잘해준다길래 점점 관심이 가고 나도 호감이 생겨서 남친 만나게 됐음
말하는거 행동하는거 하나하나 나를 위한게 느껴져
밥 먹을때도 나 먼저 음식 덜어준다던가 물 따라주고
뭐 그런 사소한것들 전에 사귀었던 애들한텐 그런건 내가 해줬는데 내가 받아보니까 뭔가 신기하고 그러더라
그리고 나만 좋아하니까 다른사람은 쳐다도 안 봐
예쁜 여자가 지나가도 눈 한 번 안돌리고 일 해서 피곤해도 내가 먹고 싶다고 흘러가듯 말했던거 사오고
누가봐도 예쁘고 몸매좋은 여자가 번호달라해도 예쁜 여친있다고 단호하게 거절하고 그런게 너무 좋더라
날 볼때도 사랑스럽단 눈빛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
나 좋다는 남자 만나니까 막 사랑받는게 느껴지는 하루가 반복되니까 자존감도 올라가고...
계속 이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