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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가해자 고등학교 영양사로 지내고있네요

믱믱 |2021.01.16 01:00
조회 1,211 |추천 2
제목 그대로 입니다

17살 친구 라고도 부르기 싫은 그 아이와 같은 반이 되었고
툭하면 저 비꼬고 내려다 보더니

이내 왕따를 시키더군요

다른친구들과 조금만 대화하려고 그러면

바로 달려와서는 다 훼방을 두고

이간질에 헛소문...

덕분에 너무 괴로워서 기억상실증 까지

겪었고 큰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습니다
이때 부모님이 정신질환에 있다고 나오면 나중에 저에게 불이익 올까봐 우려되어

머리쪽 CT 촬영 을 하였고

결과는 딱히 이상은 없다고 나왔지만


지금도 가끔 너무 피곤하거나 힘들면

기억이 무분별하게 사라져서 불안함을 안고 살아갑니다

성인이 된 후에 종종 이부분으로 너무 힘들어서

용기 내어 정신과 방문을 하였고

약물 치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집에와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최대한 안정을 찾으려고 하면서

지내던 중

개인 sns에 영양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모 고등학교에서 근무 중 이라고 게시물을 버젓이 올리던데

도무지 학폭 가해자 였던 그 아이가

어째서 다른 직업도 아닌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서 식단을 짰다는 둥

학생들과 하하호호 웃으면서 사진을 찍어

당당하게 올리면서 살아가는지...


저는 거의 10년 일로 아직도 힘든데...

어찌할 방법은 없을까요



+ wee클래스 였나 17살 때 이 부분에 관해 상담 받은 적이 있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요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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