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17살 친구 라고도 부르기 싫은 그 아이와 같은 반이 되었고
툭하면 저 비꼬고 내려다 보더니
이내 왕따를 시키더군요
다른친구들과 조금만 대화하려고 그러면
바로 달려와서는 다 훼방을 두고
이간질에 헛소문...
덕분에 너무 괴로워서 기억상실증 까지
겪었고 큰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습니다
이때 부모님이 정신질환에 있다고 나오면 나중에 저에게 불이익 올까봐 우려되어
머리쪽 CT 촬영 을 하였고
결과는 딱히 이상은 없다고 나왔지만
지금도 가끔 너무 피곤하거나 힘들면
기억이 무분별하게 사라져서 불안함을 안고 살아갑니다
성인이 된 후에 종종 이부분으로 너무 힘들어서
용기 내어 정신과 방문을 하였고
약물 치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집에와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최대한 안정을 찾으려고 하면서
지내던 중
개인 sns에 영양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모 고등학교에서 근무 중 이라고 게시물을 버젓이 올리던데
도무지 학폭 가해자 였던 그 아이가
어째서 다른 직업도 아닌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서 식단을 짰다는 둥
학생들과 하하호호 웃으면서 사진을 찍어
당당하게 올리면서 살아가는지...
저는 거의 10년 일로 아직도 힘든데...
어찌할 방법은 없을까요
+ wee클래스 였나 17살 때 이 부분에 관해 상담 받은 적이 있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