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속상해서 올려봅니다
엄마가 요즘 당근이란 어플을 즐겨하세요
동네에 좋은 물건들이 저렴하게 잘 올라오더라구요!
원래는 직거래를 하는데 그 날은 눈이 다 얼어서 미끄러운 날이어서 택배거래를 하였습니다
패딩을 다 다른 곳에서 총 3가지 구입했는데 2개는 너무 예쁜게 잘 왔어요 그런데 제일 비싸게 줬던 패딩 하나가 안에 솜이 곰돌이 인형 귀에서 조금 빼서 넣어놓은 것처럼 위에서 바닥이 느껴지고 옷이 너무 입을 수 없이 심각했습니다...핫팩도 넣어서 보내셨던데 오래되어 딱딱해서 쓸 수 없는 핫팩이 왔더라구요.. 가격대가 있던 제품이어서 엄마가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 진짜 판매할 수 없었던 물건 이였어요..엄마랑 저랑 입을 수 없다고 하니 버리라고 하더라구요..너무 화나서 필요 없다하고 다시 포장하고 착불로 보냈습니다 와중에 엄마는 그래도 너무 나쁘게 하기싫다고 돈주고 보내자했는데 제가 너무 답답한 마음에 착불로 했어요ㅠㅠ 엄마가 작은 돈을 준게 아니라서 계속 도착했냐고 봤냐고 몇일간 보냈는데 안왔다고 다른지역이라고 하더니 오늘 엄마아이디로 어디냐보니까 의정부라고 하고 제 아이디로 어디냐 보내니 부천이라고 하더라구요 착불이라 일부러 안찾아가는거 같긴했지만 이런 사람 처음 겪어봐서 엄마도 저도 속이 많이 상했어요 엄마한테 치매걸렸냐고 하고 사기 신고 하려했더니 반송하신대요 차단했는데 그 옷 저희집으로 배송오면 너무 화날거같아요 솔직히 저희는 양심이 있었으면 돈을 반이라도 돌려주거나 사과를 원했지만 있는 장소도 속이고 물건도 속이고 양심도 없는 사람 때문에 좋은 분들도 많은데 이런 분 때문에 몇주를 속상하게 보내고 있어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