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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ㅋㅋ 거기 초딩들!" 박판녀가 소리쳣다.

"골목길에서 떠들... 엇?!"


5학년.이동혁.
"웰웰~ㅋㅋ 거 미안하게 됐습니다?"


5학년.이제노.
"죄송한. 죄송."


6학년.이마크.
"하아~ 누가 꼰지른거냐"


4학년.종천러.
"전 잘 모르겠슴돠 행님."


5학년.황인준.
"제 선에서. 처리할까요."


5학년.나재민.
"재민이는 싸움시러"

남은 우유 급식 누가 마실건지 가위바위보로 정하고 잇던 초딩여섯.

그리고...


"그러게 우유는.학교에서 나눠줄때.마셔야된댔어요"

베란다에서 그 모든걸 지켜보고 있던 지성(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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