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열일하자
|2021.01.18 08:58
조회 105 |추천 0
저는 모기업의 자회사에 재직중인 30대 남자입니다.기업특성상 흔히말하는 대졸공채로 들어온 모기업 직원들과 대부분을 같이 일합니다.사무실에 저와 같은부서에서 일하는 여직원이 있습니다.같이 일한지는 1년이 훌쩍넘어가는중입니다.문제는..어느순간 그녀를 좋아하게되었습니다.1년넘게 보다보니 많이 편해지기도하고 친해져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여자인거같아요하지만 그녀는 대졸공채를 뚫고들어온 모기업직원이고 저는 공채가아닌 정부의 정책으로 전환된 케이스입니다.이 사실하나가 거대한 장벽이 가슴속에 깊이 박혀있는 느낌입니다.일단 연봉이나 대우같은게 너무나 크게 차별되고..시스템상 거의 하청,용역,업무보조화 되다보니 벽에 막히는느낌입니다.더군다나 그녀는 얼마전까지만해도 만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6개월정도 만낫다고하더군요지금은 헤어졌지만 그녀의 스펙과 능력이라면 어느남잔들 못만나겟습니까하지만 저는 비정규직으로만 오랜기간 근무하다 꾸역꾸역 전환이 된케이스입니다.스펙이 좋은것도 아닙니다 일하며 취득한 석사가있고 워드,엑셀자격증 정도가 전부입니다.외모가 출중한것도 아닙니다. 키187 몸무게85 키로에 다만 운동을 좋아하여 평소에도 관리는 하는편입니다.공채를 뚫어보려했으나 일하며 공채를 뚫는것은 쉽지않았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면서 노력해보았지만..결국 저의 부족함으로 현재 이시점까지 오고말았습니다. 그 업보를 지금 조금이라도 만회해보려고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며 노력중입니다.자기비하를 하는것은 정말 안좋은건데..매일 볼때마다 그녀에 비하면 한없이 초라해지고 부족해 보입니다.단지 그녀의 외모나 능력때문에 좋아하게된건 절대 아닙니다. 성격이나 이런게 제 개인적으로 원하는 상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일적으로든,일상사회생활의 경험등도 배울수있고 들을수 있어서 저를 이끌어줄수 있을거 같은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그녀도 사무실내에서 남자직원중에서 저를 제일 편하게 대하는 느낌입니다.그러나 제가 8년간 연애를 공백상태에 있다보니..어떤식으로 접근을하고 발전을 시켜나가야할지 감이 잘안안옵니다. 20대때는 연애몇번 해보긴했지만 그때는 참 지금과같은 신분의격차 이런게 없던 시절이다보니 지금보단 훨씬 적극적으로 말도하고 행동도 보여서 사귀었던게 기억이 납니다...또한 짝사랑도 많이 해보았던터라 그 결과의 고통이 너무나도 크고 또한 엄밀하게 말하자면 다른회사이지만 크게보면 같은 조직내에 있는 셈이고 현재 매일 보는 상태다보니 결과가 좋지않을시 후폭풍이 많이 무섭네요. 그녀가 그러더군요..남자는 자신감이라고..주변 형님들도 말합니다 돈이 없어도 자신감만 충분하면 못할건없다합니다.물론 이런말들도 다 제가 하기나름이겠지요..저는 어떻게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