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했으면 애들이 이러냐고
회사에서 처리해야 할일을 우리가 애들 가위앱 또는 거품에서 들어야 함?
물론 멤버들이 공개적으로 그리고 직설적으로 불편하다고, 싫다고 말해주는 건 사실 진짜 고맙고 큰 용기라고 생각함
근데 애들도 진짜 참다 참다 말하는 거고 그 말 꺼내기 전까지 고민 얼마나 했을지 우리 눈에도 훤히 보이는데
회사는 바로 옆에서 지켜봐왔으면서 몇년동안 하는 대처가 휴대폰 번호 바꾸는 거 말고 다른 대처는 시도도 안하는게 너무 화난다
심지어 휴대폰 번호 바꿔도 계속 연락하고 그 불편함은 소속가수들이 다 감수해야 한다는 게 참...
이번 일을 계기로 멤버들 멘탈 관리랑 사생 대처 확실히 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