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층간소음으로 말이 정말 많잖아요 빌라 필로티 구조에 삽니다
그빌라 3년차 살고 있지만 아래집이 이사온후 정말이지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원래는 정말 윗집에 누가 사는지 아랫집에 사는지 알수 없었습니다
평소에 엘베에서도 만날일이 없구요
다다다다다다다다다 넓지도 않은 집을 뛰어 다닙니다
다다다다 +아아아아아앙 그러다 엄마랑 싸웁니다
애가 웁니다 또 엄마랑 소리를 지릅니다 (혼내는거 같음)
아이 2명 이고 2번 정도 가서 참다 참다 말씀을 드렸습니다
신랑이 낮에 잡니다 (이건 우리 사정이니 조금만 자제 부탁 드렸습니다)
주말이고 어디까지 하나 보자 했는데 저희집 티비 볼륨 5로 봅니다
낮이던 밤이던 주말에 티비소리를 뚫더라고요
그래서 쇼파에 안자서 방망치 몇번 하니 조용했고 (발뒤꿈치 통통)
다음날 또 시끄럽길래 발망치 몇번 하니 조용 해졌습니다
같은 세입자 끼리 못할짓이라 혹시 벽을 타고 올라오는 소리를 막을 방법은 없나요?
다다다다다다 +아아아아아아아를 합치니 정말 미칠꺼 같아요
애들은 원래 그렇게 체력이 좋나요? 지치지 않아요
한창 똥꼬발랄할 나이라 계속 찾아가기도 그렇고 참자니 너무 힘들어요
아래집 필로티 구조 2층 저희는 3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