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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키로의 연약한 사랑스런 그녀 박찹쌀.

|2021.01.18 23:41
조회 23,341 |추천 158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톡톡 올려봅니다.
현 4살, 잉글리쉬 불독, 찹쌀이에요!
보자마자 찹쌀이라는 이름이 떠올라서 지어줬답니다.

저희 부모님이 강아지를 집에서 키우는 걸 반대하셨지만,드디어, 찹쌀이 견생 3년만에 같이 동거를 시작했는데, 이제는 저희 아부지,어머니가 더 좋아한답니당

하루에 50번 넘게
"찹쌀아~ “
부른다는...
몰래 간식 주시다가 엄마한테 혼나시는 울 아부지..
(소고기도 몰래 주심;)
아주 중요한 화상 회의가 있으셔도 한 손은 찹쌀이를 만지고 계신다는...
별로 춥지도 않은데 찹쌀이 추울까봐 난방 빵빵..
(저만 있을땐 안그러셨음...)

덩치는 큰 그녀지만 (아마 24키로 추정. . .)
겁은 너무 많은 잉불이랍니다.
최근 부모님의 사랑을 너무 받아서, 저는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찹쌀이

산책을 너무 좋아하고, 멋진 오빠들 좋아하고, 잘 때에는 혀를 내밀고 자고, 애교도 많고,먹는 건 세계 최강이구요.

가끔 이렇게 천사 같은 아이가 아무 조건도 없이 절 사랑해 준다는 게... ㅎㅎ
글 쓰면서도 울컥하네요.


반응 좋으면 2탄도 올려 볼게요
(아부지,출연 예정)







산책을 가면 ‘잘생겼네~’라는 말을 들어서, 공쥬 티 빵빵 내려고 원피스 착용!
나도 여자랍니다

머리띠까지!
제 눈에만 귀엽나용?!
찹쌀찰떡소화!

이번에 눈 온 날!
찹쌀이는 눈을 너무 좋아해서,
먹는? 답니다❄️와구와구!

잘때에는 혀를 내밀구요
귀.여.워.

아 이건 ㅋㅋㅋ
엄마가 엄마 옷 리폼 해주신거에요.
즉, 사람 옷 이라는 이야기!

박찹쌀, 근접 샷!
불독계의 김태희!

이것두, 사람용 귀도리
다이소에서 이천냥!
목도리로도 사용해요☺️
잘어울리죠?

산책가면 활짝 웃는 찹쌀이

아,그리고 찹쌀이는 꽃을 진짜 좋아해요.
꽃향기를 항상 맡는답니다.

당그니 옷,
이건 사이즈가 있어서 구매한 옷
카페도 너무 좋아해서, 가면 테라스에서
엉덩이를 떼질 않아요.

파도는 무서워하지만 바다를 사랑하는 그녀.

12장만 올라가네용
사진 엄청 많은뎅 ㅠㅠ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2021년 좋은 일 가득하시고, 찹쌀이 건강하라고 한 번씩 기도해주세용☺️

그럼 이만 찹찹찹

추천수158
반대수24
베플ㅇㅇ|2021.01.20 14:24
인간의 욕심으로 태어난 기형╋유전병의 결과물.
베플|2021.01.19 14:30
찹쌀이 옷이 넘 쯕어,, 다 찢어졌네,, 건강해라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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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1.01.20 14:16
저렇게 생긴 강아지 극혐함 으 ㅡㅡ
찬반ㅇㅇ|2021.01.20 15:32 전체보기
불독이 진심 귀여운가여? 단 한번도 불독 귀엽다는 생각은 안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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