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보고 약간 찡했어 ㅠㅠ
나는 연예인을 너무 신기하게 봐왔고 오늘도 다음생엔 무조건 연예인이다 라며 바랬고 그냥 부럽고 동경의 대상이었거든... ㅠㅠ 진짜 신기하게 봤어 뭔가
근데 오늘 정우가 똑같은 평범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너무 맞는말이고 그동안 나는 너무 평범한 나와 같은 사람에게 너무 많은걸 바랬고 그만큼 바라던게 많았던지라 힘들게 했던거 같기도 해서...
미안해지기도 하고 갑자기 더 친해진거같고 ㅠㅠㅋㅋㅋ
숙소도 그냥 아이돌도 우리집이랑 다를거없이 있을거 다있고 그냥 사람사는집...(당연한말이겠지만^^..)
그리고 고2로서 너무 현실이 깜깜하고 대학은 갈수있을지 생각하면서 그래서 그런지 연예인을 더 부러워하고 신기해했고.. 많이 힘들고 속상했는데
올해는 부담덜고 행복한 한해되자란 말 듣고 위로받음...
정우야.. 아니 나보다 나이많으니까 정우오빠님.....
사랑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