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다들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설날도 가기싫어지네요....
시댁사람들이 뭐라할지 걱정뿐 ㅠ
시댁할머니께서 폐암이셔서
눈치보여요
뭐라하든 그냥
남편이 피곤했나봐요
남편씨가 남자아이가 없었나봐요
남편 보약좀먹여야겠어요
하면서 그냥 무시해야겠죠? ㅠㅠ
덕분에 남편핑계로 피해갈려구 합니다
감사합니다
5살 쌍둥이 자매 키우고있고
임신중인데 딸이래요
아쉽죠 하지만 행복해요
그런데 남편은 화를내고있네요
제 잘못인가요 이게
왜 또 딸이냐며
말끝에 시ㅂ 이라는 욕도 하네요
육아도 잘해주는 남편인데
다른사람인줄 알았어요
친정이라 너무 화가나서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울면서 이게 내 잘못인거냐 했더니
딸이든 아들이든 상관없지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었나
왜그러지 .... 근데 확실한거니?
라고 하더군요
아쉬워할수는있죠
저도 조금은 그런데
개ㅈㄹ하니깐
장난이였다고 미안하다고 생각하고말하겠다는데
그냥 다 짜증나요
시어머니랑 통화해보니
실망한눈치고 ㅋㅋㅋ
왜 제가 눈치봐야하는지
이게 여자잘못인가요?
하....
저희 엄마는 축하해주시면서
시댁 서운하겠다,사위 사운하겠다
눈치보셔서 너무 죄송하고
저희 아빠는 골키퍼가 공을 골라서 잘 잡아야지
라는데
친아빠지만 진짜 나쁜생각들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