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참 힘드네요..
백인백색..
이런사람 저런사람
많이 단련됐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느끼는 하루입니다
내나이 52..
참 열심히 살았는데..
세상 부끄럼 없이 상황에 최선을 다해 살았는데도
산다는건..
삶이란..
얼마나 더 버텨내야
앞으로 얼마나 더 살아내야
내 삶과의 치열한 싸움에서 이길수 있을까요..
어제처럼 똑같은 오늘이 온다는게 힘들어서
눈뜨지 말았으면 했던
그 시절도 다 버티어 냈는데..
세상 착한 사람들만 있었으면..
세상 둥글게 둥글게 사는 사람들만 있었으면..
아니
더도 덜도 바라지 않고
상식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만 있었으면..
하고 바래보는 오늘입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
그 비위를 다 맞추며 살았는데..
자영업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