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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구 제목이 머야,, 미련님 꺼하구,, 같잖아,, 하신분,,
맞슴니다, 맞구요,,![]()
지가 부지런하지 못한 관계루 미련님 보다 늦게 들어 왔슴다,,,![]()
이제서야 시간이 난 관계루다,,![]()
혼사방에 드러 왓더니.. 죠~~아래 미곰님 글 보구 지도 제목이 애매해서,,
미곰님꺼 베꼈슴다,, 미곰님 이해하실꺼져,,~~![]()
툐욜 날씨도 찌부둥 하니.. 구름은 잔뜩끼고, 바람은 왜그렇게 심하게 부는지..
무신 이런날 꼭 선을 봐야 하는지 당췌...덴장,, 궁시렁 궁시렁,,
약속해논지라,,안갈수도 없궁,,![]()
울 엄니와 세찬 바람에 날라 갈까봐서리.
/./ 친구애마 빌려서 약속 장소로 갔숨다,,![]()
어렸을때 옆동네 사랐던 이웃이란 소리에..
설마 설마 하구 나갔다,,![]()
울 엄니 남정네 엄니 ,, 오랜만이라구,,두분 손잡고 ,.너무 반가워서 두분 야그에 정신이 없다,
대충 인사를 하구,, 얼굴을 보니..그나마 아는얼굴 아니여서,, 다행이다,,
하구,,
어머니들 야그에 우린 그냥 차만 홀짝 홀짝 마시구 있엇슴다,,![]()
대충 안부 인사가 마무리 될쯤 .. 남정네 엄니..울 아들 얌전하구,, 말도 없고 엄청 착하구,순진하다,,
잘 해봐라,,.
나:네...~![]()
덴장,, 또 말이 없는겨~~증말 말 없는 남자 시른데.. 에휴,,
내 팔자인가??..![]()
글구,, 두 엄니 가신댄다,, 인사를 하구 의자에 막 궁둥이 대자마자,,
그남정네.. 담배하나 필께요,, 펴두 되져,,
(이론,, 4가지하구는,.,. 첫마디가 모라고라고라
,,)
치.. 걍 할말을 잃구,, 네...피세요,,![]()
글구 어디 동네냐,,모하냐,,등등..
말이 시상에 없을꺼란 내 상상과 달리.. 월매나 잘하는지? 아니 많다고 해야
하나?????,,,,![]()
알고보니 이선배 저선배.. 다 친구란다,,나보다 네살이나 많은데..
다 알겠더라,, 근디 이상한건 내 앞에 앉아있는 선배만 모른것이였다,,(지 모름 간첩이랜다,,떱..
)
이제 ,, 남정내보단 선배가 낳을듯 시퍼 선배라 할께요~~
그선배: 알고 나왔니?
나" 네..
선배: 난 내려오면서 들었다,, 선은 첨이야,,알앗으면 안내려 왔어,, (니 떵 굵다,,치
)
나: 네(쫄았던것 같다,, 선배라 해서,,ㅋㅋ)
선배: 담배 피냐?..
나:헉스,... 네..?아뇨~~
선배: 요즘 여자들 대부분 피잖아,, 앞으론 담배 배울생각두 하지마라..~
나:네..(무신 선생같다,,)![]()
대화내용이 주로 동문회 안부였다,,
그 오빤 연락하세요?? 그언니는 시집 갔어여??
대부분이 다 설서 사는관계루, 연락하구 살드라,, 덕분에 시간 가는줄 몰랐으니..
두시간 정도 야그를 하구,, 드라이브 가자고 해서 드라이브 하구,
동네 한바퀴 돌자해서 돌구,, 비바람치구,,캄캄 해서 밖은 한개도 안보였당,,
글구,,.저녁먹으로 횟집으로 향했다,,
둘이 회에다 쐬주 4병,,ㅋㅋ
마니 먹긴 먹었다,, 내심 선배라 그런지 오빠..오빠 해감서,,
주거니 받거니.. 그 선배두 내가 동생같으지라,, 바루 말 내리구,,
내 덕분에 울동네에 자주 내려 오겟단다,,
설서 산지 10여년이나 됐지만,, 고작 두번정도밖에 안내려왔다고,,,,,
다음에 올려드릴"께요,, 지송,,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