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번째로 갔거든 어제 오늘 합해서 6시간 있었는데 진짜 80퍼는 비투비 노래 나온 것 같고 앨범 전곡재생 이런 것도 아니고 다 섞여있어 이건 분명히 좋아하는 곡부터 플리에 넣은거야 비밀 어쿠스틱 버전까지 나와서 뒤로 넘어갈 뻔 함
그래서 의심 들기 시작하니까 약간 사장님 보면 노래 들으면서 리듬 타고 좋아하시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뭔가 은광이 개좋아할 것 같이 생기기도 하셨고.. 정확한 나이는 모르는데 남자고 젊으셔 30대 초중반?
ㅠㅠ 내일도 가는데 또 이러면 내가 사장님 잡고 갑자기 멜로디신 거 다 압니다 츠츳 이럴 수도 없으니까 뭐 창섭이 사진으로 배경해놓고 앞에서 폰이라도 떨궈볼까ㅠㅠㅠㅠ 뭔가 함께 엄청난 공감거리가 생기는 사람을 대단한 인연으로 만난 것 같은 기분이야 이건 좀 오바다
어쨌든 왠지 넘 들뜬 마음으로 주절대봤어
넘무 최고의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