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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을 가린다고. 나한테?

쟤민은 다시 물었다. 쓰레기를 보름이나 퍼 날랐는데 아직 내가 불편하냐는 뜻이었다. 재노는 대답 대신 피실피실 웃고 말았다. 왜 웃어. 쟤민이 핀잔했다. 핀잔이라기엔 즐거운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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