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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끝났고 둘은 짝이 됐다. 제비뽑기가 가른 결과였다.

재노는 솔직히 좋아서 귀가 빨개졌지만 점잖은 체 입술을 씹느라 혼났다. 온 입술이 퉁퉁 불어 한동안 립밤을 발라야 했는데 쟤민은 과일 맛이 난다며 자꾸 키스를 독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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