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나의 행동들이 맞는줄 알았지만 지나고 보니 모두 후회만 되는 행동들이었어 왜 조금 더 표현해주지 못했을까 왜 혼자 끙끙 앓게 했을까 고민되게 만들었을까 그렇게 너의 포기를 내가 만들었지
보고싶다 정말 미치도록 보고싶고 미치도록 같이 걷고싶다
근데 너무 늦어버린 후회에 반복된 나의 말들에 지금 느끼는 그 감정마저 없어져 버릴까봐 이젠 말을 못해..
잊고싶다 정말 미치도록 잊고싶어 너가 생각나지 않게
불현듯 한번씩 떠오르는 너의 웃는 모습들이 생각나면 미치도록 후회되서 이렇게 만든 내가 원망스러워서 잊고싶어
넌 어떤 감정일까 .. 진심이었을까 아니면 내가 진심이었다고 믿고 싶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