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들한테 피해주는것도 지친다 이젠

쓰니 |2021.01.22 09:50
조회 315 |추천 2

지금 고3이 되었고 여전히 트라우마의 시작이 된사건에서 일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트라우마의 시작은 2020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원래 동네 소규모 학원을 다녔었다.적어도 12월까진 그랬다.소규모학원에서 과학 영어 수학을 다다녔었는데본의아니게 일이 생겨 7년정도 다닌 학원을 끊었다.학원을 안다닐 순없어서엄마는 학원을이제 다른곳으로 알아봐야하는데 다른 아는분의 추천을 받고 시내 대형학원에 가보지 않겠냐고 의견을 물어봐서일단 상담을 먼저하고 생각해보고 다닌다고 했다.다음날, 학원에가서 원장님이랑상담을 했으나, 마음속은 전혀 가기싫었다.왜냐하면, 평소 내성적인 성격이라새로운 친구와 새로운 환경이 나에게 너무 벅찼다. 친구와 친해지면 첫인상과 다르게활달한 성격으로 바뀌지만그전에도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받아서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게 공부하는것보다더 중요했고 그만큼 나에게 어려운 과제였다.나중에 알고보니, 따로 엄마가 이미 등록을 해놔서안갈거라고 엄마랑 싸워도 엄마와 나 사이의 입장차인 좁혀지지 않았다.결국, 엄마의 설득에 학원을 다니게 되었다.그때가 20년도 1월이였다.1월은 학원에 평일 두번 주말 두번이렇게 갔었다. 1월달은 학원에 가는날이많아도 1시간 30분 수업이라 그나마학원에 있는 시간이 비교적 적어서 괜찮았다문제는 2월이였다2월달에는 내가 생각했던것보다학원선생님도 잘맞고 환경도 조금 힘들긴하지만 괜찮은것 같아공부를 열심히하는 얘들을 보고나도 열심히해야 겠다는 마음에반기숙사형 프로그램을 신청했다.친구에 의지하지 않고 나혼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보기 위해서내린 결정이기도 했다.그때는 어떻게든 되겠지라는마인드가 강했었던것 같다.앞으로 다가올 현실들에 현실적인 생각보다 이상적으로너무나도 단순하게만 생각했었다.그결과는 처참했다.반기숙사형 프로그램까지 포함해서총 학원 단과수업(지구과학/화학수학)+반기숙사형 프로그램+동네 국어학원+새로운 영어학원+수학과외까지 다녔었는데(기숙사형은 한달만 하는 프로그램이여서앞서 끊었던 학원이외에도 기존에 다녔던학원+기숙사형이 끝난후에 계속 다닐 학원이 합쳐져서많아진것이다. 그때 기숙사형 프로그램을 하면서기존에 다녔던 학원들을 쉬고 다녔어야 했는데주변에 그렇게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서 내 공부량 체력등을 고려하지 않고지금의 나로썬 이해가지 않는 참 경솔한 생각이였다.)말그대로 반기숙사형이여서 오전 8시에도착해서 밤10시까지 외출증이 없으면학원에서 밖에를 못나갔다. 저녁도학원에서 제공해줘서 중간에 학원정기외출증을끊고  나가는 방식으로 하였다.하지만, 갑자기 새로운 환경에 새로운 학원들 학업부담감 등급작스런 변화에, 7년다닌 학원에 친했던 친구들과도멀어지니까 정말 눈앞이 캄캄했다. 밥도 혼자먹기 정말싫어서 옆자리 친구에게 같이가자고말할까 고민했고 정말 말하고 싶었는데 차마 입이떨어지지않았다.결국, 거의 밥을 혼자먹었다. 중간에 학교에서 아는친구를만나서 친구의 친구들과 한번 밥을 같이 먹긴 하였지만,5명이서 먹어서 나혼자 앉고 옆에 그친구가 앉음으로 인해서말이 같이 않는것이지 혼자먹는거나 다름없었다.친구는 나한테 밥먹으면서 나한테 한번 말을걸어줄법도 한데 싸늘했다. 말한마디도 걸지 않았다.내가 중간에 앉았다면 그나마 친구들에게 말을 할수있는기회라도 생길텐데 친구가 내옆에 앉고 난 혼자앉음으로인해 아에 대화가 단절되어버렸다.  아는 친구는 평소 사이가 좋지않았던 친구인데 같은학교같은반 반장이라는 명목으로 내가 혼자먹는게 그래도불쌍해서 같이 먹어줬던것 같다.  나도 자존심은 상했지만혼자먹는게 죽어도 싫어서 같이 먹었다. 근데 친구의 친구들도그친구와 나와의 사이가 영 친하지 않고 달갑지않은 사실을알고 내가느끼기에 그친구들도 역시 난감하기도 하고 어색한 분위기였다.그래서 혼자먹는게 죽어도 싫지만, 그어색하고 너무나도 분위기보단 나아서  혼자 먹었다.단과수업도 생판 모르는애들 뿐 이였는데,정해진 무리가 있거나, 서로 다가오려하지 않고 공부에만집중하는 분위기라 혼자 다니는 애들도 종종있었다.그애들 중에 한명이 나였다.하지만 내가 적응하기엔 너무 벅찼다.밤이면, 학원에 적응하는것과 밥을 혼자 먹는것 학업부담에두려움이 너무나도 크고,학원을 하루종일 못나가고 학원에만 계속 있어야한다는사실에 숨막힐 듯한 압박감에 불면증이 생겨 거의 2월 한달을 계속밤을 샜다. 혼자서 저녁먹는것도 자존심 상해서저녁을 굶고, 밤에 집에가서 폭식할 때도 많았다.생활패턴도 망가지고 몸도 망가지고 갑작스런 충격에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왔다.갑작스러운 환경변화, 불면증, 식단변화, 정신적 스트레스로말도 안되는 이야기 같지만 몸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몸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한 시점이 2월 2주차였다,나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다. 아니 너무 어거지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주변 친구들 선생님들이 날 바라보는 시선들, 그에따른반응들이 그것으로 밖에 설명이 되지 않았다.처음엔 얘들이 왜 내옆에만 오면 코를 막고 경멸하는 눈빛으로 보며나중에는 내옆자리만 비어져 있는지 이해가 안됬고 너무 속상했다.나한테서 냄새가 난다는 사실 조차 몰랐고, 여태까지 그런적이단 한번도 없었고, 나한테선 냄새가 나지 않았다. 그리고 그런반응들이나한테 하는것 인지 인식하지 못했다.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얘들의 반응은 점점 심해졌고 급기야 내가 저멀리서지나가기만 해도 멀리서 킁킁데며, 멀리서부터 코를 막았다. 그리고 선생님들마져도 수업때 내가 있을때 킁킁데거나 표정이 점점 어두워져 갔다.정말 다른 큰 질병도 아니고 나한테서 나는 체취로 사람들을 힘들게 하니상실감과 절망감은 이루말할 수 없이 너무 컸다. 그리고 부모님이나 가족들주변사람들은 이런사실을 내가 너무 힘들어서 말해도 믿어주지 않았다.내 체취를 가족들은 못느꼈기 때문에 더더욱 내가 피해망상이고 학업스트레스 때문에 정신이 이상해진 것이라고 했다. 내가 너무 예민해서그런거라고 했다. 절때 너한테 그런거 아니고 아무 냄새도 안난다고하지만, 내눈엔 그 표정들과 비언어적인 표현들이 너무나도 선명했고표현 하나들이 가슴팍을 바늘로 쑤시거나 작은 식칼로 쑤시는듯이너무나도 아팠다. 어느날 밤은 새벽 해가 밝아올때까지 울었는데, 갑자기 가슴쪽이 애리면서숨이 안쉬어졌다. 가슴은 빨리뛰는데 가슴에 응어리가 있는듯 너무나도 답답해서 가슴을 미친듯이 때렸다. 그리고 다시 학원에 갔다. 학원에 가면 여전히 현실은 똑같았다. 사람들은 여전히 날 경멸하고 사람취급을 안하며 내가 지나가기만하면, 거의 대부분 냄새를 맡아보거나 날 쳐다보면서 코를 막으면서지나갔다.학원에서는 수업이 끝나고 독서실처럼 친구들이 독서실 책상에 다닥다닥붙어서 공부하는데 내 냄새때문에 피해주는게 너무 싫어서,친구들에게 너무나도 미안해서 거의 항상 독서실에서 있지않고 계단에나와서 공부했다. 수업시간도 대략 3시간 타임에 10분씩 쉬는 형식인데 마찬가지로 친구들에게 피해주는게 싫고내가 너무 비참하게 느껴져서 학원 수업을 빠지고옥상에 올라가서 몇시간을 멍하니 있었다.그때당시 폰도 폴더폰이고, 폰을 제출해야해서할 수있는게 없었다.도무지 공부가 눈에 들어오지않았다.밤새 잠을못자 몽롱하고 머리는 깨질듯이아프고, 밤에 야식을 먹어 속은 더부륵하고상실감과 절망감 우울증까지 덥쳐서 무기력증까지 더해졌다.학원을 더이상 못다니겠다고 부모님을설득시켜봐도 소용이없었다.부모님은 내말을 귓등으로 듣지도 않았고 매번 거의 매일같이 싸웠다. 매일 억지로학원에 가야했는데, 너무나도 가기가 싫어서시내에서 밖에서 몇시간을 걷고 갈때가 없어서방황했다. 그러다 너무나도 추워서그제서야 들어갔다.단과수업도 애들 반응은 마찬가지였다.단과수업중 수학수업에 나랑 한 여자애 빼고다 남자였는데 한명여자애가 끊어서나만 혼자 여자가 되었다. 선생님도 남자였다.그 상황에서 남자애들이 반응하니까 미칠노릇이였다너무나도 자존심 상하고 수치스러웠다.동시에 너무 미안했다. 미안하면서도 일부러 더 반응하는 그얘들이 너무나도 미웠다.그 수업에 선생님도 계속 킁킁거리고 코를 만지셨는데킁킁거리는 선생님도 미웠다.수업시간 내내 심장은 빨리뛰고 숨은 안쉬어지며 가만히 있으면너무 불안해서 수업을 들으면서 가슴팍을 계속쳤다. 안그러면너무 불안하고 초조하니까 가끔씩 틱증세가 나왔었다. 좀 가슴팍을치거나 배를 치면, 안나오는데 가만히있으면 몸이 바들바들 떨리거나얼굴이 바들바들 떨렸다. 그 수업에 너무 가기가 싫어, 학원버스가 학원에 도착했는데그상황을 마주하고 싶지않아서 시내에서 집까지 걸어왔다.버스를 탈 수도 있었는데 돈도 없었을 뿐더러, 또다시 사람들에게민폐를 끼치고 싶지 않았다.총 3시간을 쉴새없이 걸었다. 강가를 걸으면서 집에왔는데 집에올때강을 걸으면서 내가 저강에 뛰어들어 빠져 죽을까 그생각 뿐이였다근데 냄새때문에 이러는게 억울하기도 하고 분하고 동시에 용기가없어서죽지 못했다.학원수업을 옥상에 올라가서 멍하니 몇시간을 앉아있을때도떨어져 죽으면 내가 죽으면 다른사람들이 진정으로 행복할거같아서계속 그생각 뿐이였다.집에오면, 당연히 공부가 되지않았고 나에대한 혐오/분노/울분이날 삼켜버렸다.내가 죽도록 미웠고 처절히 증오하며 혐오스러웠다.부모님은 나하고 맨날싸우면서 절때 학원 끊는것과 병원치료를용납하지 않았는데, 그과정에서 엄마는 나한테 죽어버린다고하였다.나보고 동반자살 하자고 하였다. 그리고 그말을 학원 수업들어가기전에도 싸웠는데 수업중에 온 문자를 보며, 울분이 차고 너무나도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파서 그냥 눈물이 와르르 흘렀다.나는 이냄새의 원인을 찾으려고 노력했는데 도무지 감이 잡히지가않아서 하루에 3-4번을 씻었다. 아침학원 갈때 씻고 중간에 다른학원가야해서집올때 씻고 학원 갔다와서 씻고 새벽에도 또 씻고 씻었다.진짜 내가 정신적으로 돌아버린것 같았다냄새의 원인을 아무리봐도 찾을수가 없어서생식기관과 소화기관에서 난다고 생각하였다.그래서 아빠를 설득시켜서 산부인과에 가봤는데그때는 산부인과에서 정상이라고 했다.그때 산부인과에선 정상이라고 했지만너무 자주 씻다보니 이후에 질염이 생겼다.매일같이 여러번 씻어서 면역체계는 더욱악화되어질염은 더 심해졌다. 냄새도 더 심해졌다. 악순환의 고리였다.씻는게 더 악화시킨다는것은 알았지만냄새가 안나야한다는 강박때문에 씻는걸 그만둘수 없었다.질염으로 산부인과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해서 부모님한테 산부인과에 같이 가자고 말씀드렸지만고등학생이 무슨 산부인과냐고 고등학생은 안받아준다고그리고 질염은 자연치유된다고 자꾸 말도안되는 말을해서이번엔 산부인과에 혼자 가려고 했다.하지만, 엄마를 속이고 아빠랑 같이 간거고, 아빠에겐 비밀로해달라고 했지만 아빠가 엄마한테 산부인과에 갔다고 다말해버려서 엄마랑 관계도 안좋아지고 내가 어딜갈때마다연락이안되면 전화가 30통씩오고 60통씩 문자가오고통제가 심해졌다. 그 이후엔 병원 치료를 받지못했는데,만성적으로 변해서 더더욱 심해졌다.2월달을 그렇게 지옥같은 나날을 보내고코로나로 인해서 몇개월을 집에서 쉬면서좀 나아지는듯 했다. 외식할때는 죽어도 안나가고가족이 어딜 가자고해도 집에만 틀어박혀있었다.집에만 틀어박혀서 맨날 페인처럼 생활했다.맨날 침대에 누워있고, 너무 무기력하고 절망감에짓눌려 아무것도 할 수가없었다. 주어진 현실들이 너무 암울하고 현실을 도피하고싶어 잠을 하루에 10시간 넘게 잤다. 그렇게 몇개월을 생활하다 다시 학교에갔다.학교에서 첫날은 지옥이였다.또다시 학원에서의 그 지옥같았던 현실하고너무나도 똑같았다.애들의 표정은 점점어두워지고 킁킁데며 날 정말 안씻는 더러운애로 인식하는것같았다.이런일이있기전에도 평소 남한테 보여지는것을중시하며 남한테 피해주는걸 극도로 싫어했다. 하지만내가 냄새로 남한테 피해를 주는 현실을 인정하기 싫었고회피하고만 싶었다.하지만, 학교에서도 역시나 똑같았다.진짜 너무 얘들한테 미안해서 동시에 등교첫날인데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역시 자퇴밖에 답이 없구나라고 생각해서 담임선생님하고 이러한 현실을 고백하고자퇴하려고 마음먹고 상담을 하였다.이후 담임선생님과 위클래스 선생님과 연계해서상담하였는데, 정말 잘 들어주시고 아무도 믿지않던누구에게도 털어놓을수 없었던 이런 현실들을 털어놓음으로써 마음이 조금 편안해 지는듯 하였으나,결론적으로 선생님 두분다 내얘기를 믿지 않으시는눈치였다. 이후, 부모님이 학교에 불려오고 부모님은 나에게굉장히 실망하셨다고 하셨다. 그리고 선생님하고먼저 상담을 하고 위클래스 실에 가서 상담을한건데,담임선생님이랑 상담을 한곳이 교무실안에 공간을만들어놓은 곳인데 그곳이 뻥뚤려있어서 다른선생님도들을수 있었다.  선생님들이 말은안하지만, 내가 그런고민을가지고 있다는거 다 알고있다. 내가 정신적으로 좀 이상하고선생님들이 보기에도 한심해보이는거 같다.공부는 지질이도 못하고, 이제 고3인데 이상한 소리나 하고 있고.이쯤되니까, 진짜 내가 피해망상인가 환각을보나 진지하게 생각도 해봤지만, 얘들의 표정하나하나 반응들이 현실이맞다는걸 증명해주었다. 마치 벌레보는 듯한, 날 한심하고 짜증나게쳐다보는 표정이 대다수 였다.친구들의 그런 표정을 짓는 이유 백번천번 다 이해하는데머리론 이해가 가는데 마음은 이해를 하려해봐도너무 속상해서 속으론 그런 친구들이 밉다.내가 싫은이유가 성격이 모나서 말투나 다른 행동들이 마음에안든다면 고칠수있는데 단지 냄새때문에 그런거니까더욱 인간관계에 대한 공허함을 뼈져리게 느꼈다.1학년때 친했던 친구들이 다가와도 쉽게 다가올 수 가없었다.친구는 내가 성격이 변했다고, 서운하다고 들 했는데 친구가내 냄새를 맡음으로 인해서 다른 친구들을 여럿잃었기 때문에그친구를 도무지 잃을 자신이 없었다.친구가 나를 대하는 태도도 바뀌는게 싫었다. 그래서 다소 나에게유리한 이기적인 선택을 했다. 친구들을 멀리했다. 주변엔 그래서 남아있는친구들이 몇 없다.이 친구들을 의지하긴 하지만, 언제 떠나갈지 몰라서 솔직히불안하다.지금 반에서 같이 다니는 가장 친한친구는 정말 좋은 친구인데 조금눈치가없는 편이다. 나는, 친구의 눈치가 없는 면이 차라리 낫다고 생각했다.친구는 다른사람의 그런표정 반응들을 잘 인식하지 못하니까그런 반응을 보고 느끼는 아픔을 나만이 오로지 느낄수 있으니까 친구는아픔을 못느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친구가 나로인해서 피해입으면 안되니까조금 친구에게 이런 고증을 못털어놔서 외로워도 친구만 행복하면 상관없다.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지금은 그래도 전보다 많이 좋아졌는데울적한 기분을 떨쳐낼수가 없다.미안해서, 내자신이 죽일듯이 아직도 싫다.그학원이후로 새로 수학학원을 바꿨는데냄새때문에 수학학원에서좋아하는 사람한테도 못다가 가가고 고백도 못했다.그사람이 내 냄새를 맡는게 싫어서, 가까이오는게 좋지만 부담스러웠다.  싫었다.그리고 그사람 마저 날 싫어하게 되면 정말 슬픔은 이루말할수 없어서 너무나 상실감이 들거 같아서참 난감했었다.표정도, 웃어야 되는 상황인데, 냄새를 맡을까 신경적으로 예민하고이런상황자체가 너무 슬퍼서웃는게 억지스러웠다. 그래서 이상하게 보였을거다.지금은 그학원을 안다닌다.이유는, 이미 충분히 그사람뿐만아니라 다른사람들에게민폐끼쳤으니까 너무나도 미안한 마음에 도무지 다닐수가없었다. 그리고 내가 아무리 숨기고 싶어한들 모를리가 있을까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