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가 뭐 하나 꾸준히 못하거든 그래서 아이돌 직캠 몇번 보다가 질려서 덕질도 못했었어
근데 투바투 봐도 봐도 안질리고 재밌고 너무 좋아
그리고 나 원래 무덤덤? 하고 뭐 잘 안좋아하고 웃겨도 피식 웃고 말았거든. 이젠 툽 보면 막 깔깔대면서 웃고 이래서 막 내 삶이 더 풍족해 진거같아서 행복한데 갑자기 내가 또 저런 건조한? 성격때문에 덕질 꾸준히 못하고 멈출거같아서 걱정되고 무서운거야ㅠㅜ 아 몰랑 뭐라고 쓰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하겠다고 마음먹은거 중에 덕질을 제일 오래 하고 있긴 한데 갑자기 문득 생각이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