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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이마끄 눈빛이 넘 달달함 자연스럽게 잘까? 하고 한 침대 눕는게 마빡 ㅈㄴ 치게됨 아침마다 깨워준다는게 날 미치게함 팔베개... 그리고 끝말잇기 러브...를 외치는 마끄의 표정이 너무 부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