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다가 가위 자주 눌려서 스탠드 켜놓고 자면 안눌리길래 켜놓고 자고 있거든 부모님이 끄거나 하면 크게 상관 없어 그냥 내가 꺼져있단 걸 자각한 상태에서 자면 그러더라고 .. 나름 가위도 자주 눌리고
그래서 대충 이제 자다가 하 __ 가위 눌렸다 .. 이렇게 자각하고 움직ㅇ려고 으아아으우으아ㅡ 이러면서 힘주고 있었는데 진짜 갑자기 몸에서 기운이 쓰아아악 빠지는 기분이 들더라고 진짜 그게 다리에서 머리따지 훅 타고 지나가더라... 그래서 대충 몸 위로 영혼이 뜬 기분이 들었거든 ... 인시디어스 영화 본 것도 있고, 막 귀신이랑 눈 마주치면 그뒤로 계속 귀신 보인다는 이야기도 생각나서 진짜 내 몸만 보고 하 __ 유체이탈 한건가 너무 무서워ㅠㅠㅠ 이러고 그냥 몸만 바라보고 돌진했거든 암튼 그래서 어쩌다 보니 일어났는데 꿈이라기엔 너무 생소해서 다시 잠에 못들겠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