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근우, 프로불편러 일기]"프로불편러는 불합리함과 부당함에 대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들에 대한 자기 긍정의 표현이 되었다."

2. [김영민,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김영민 작가의 논어 에세이"침묵이란 단순한 발화의 부재가 아니라, 또 다른 종류의 낭독이자, 들을 수 있는 정적일 수도 있는 것이다.", "침묵과 공백을 단순히 발화의 결여로만 간주하지 않아야 한다."

3. [알베르토 망겔, 은유가 된 독자]"여행자, 은둔자, 책벌레 그럼에도 인간은 계속 '읽어야 하는 존재'"

4. [윌리엄 서머셋, 달과 6펜스]"나의 의견으로는, 예술에는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예술가의 개성이 아닐까 한다. 개성이 특이하다면 나는 천 가지 결점도 기꺼이 다 용서해 주고 싶다."
5. [테드 창,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SF 소설계의 거장 테드 창SF 소설이라 하면, 어슐러 르 권 책 한 권 밖에 읽어보지 않은독서 편식 강한 필자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현재도 재독 중
독서는 저자가 조탁한 세계의 반추,소유하고, 입에 굴리는 지식의 맛은 가장 정제됐고 유연하지요
구전의 영역에서 마음껏 유영해 봅시다!
나도 추천 좀 해주이소... 척박한 인터넷 세상에 그대로 파묻힌 기분이 이런 거구나...나도 추천받으려고 올린 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