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규 브이앱 들었어??
오늘도 전체적으로 몽글몽글 다정하고 좋았지만, 씁쓸했던 부분도 있었어서 좀 속상하네ㅠ
잉톡에서는 이런 글 불편하게 생각하는 토기들도 꽤 있는것 같던데, 어차피 요즘 리젠도 별로 없는것 같으니까 그냥 혼자 끄적일게...
규한테 예정된 활동 없냐고 물어보는 댓글 분위기에 잠깐 조용하다가 제가 열심히 할게요 하는데 좀 마음 아팠어..
언제까지나 우리가 1순위일 수도 없고, 시국이 이래서 이것저것 하는게 부담스러운것도 이해하지만 뭔가 정말 소속사 차원에서 준비된게 하나도 없는 느낌이랄까..?
규는 회사에서 시키는건 뭐든 할거라고 했는데, 정작 회사는 소속그룹들에 비해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서 멀티를 못하는게 진심으로 안타깝고 답답해.
아티스트가 뮤지컬이랑 연극을 하면서 연기수업 받고싶다는 말에 자기만 안 시켜줬다고 장난식으로 얘기하는데 헛웃음만 나오더라..ㅎ
후배분 ㅋㄹㄴ 걸려서 스태프들 자가격리 하느라 예정되어 있던 컨텐츠 취소됐다는데, 그것도 벌써 1달전 일이고 오늘 규가 말한 뉘앙스로는 그 이후에 다시 찍은게 없는거 같고...
오늘은 규 브이앱이었지만 전반적으로 전역한 멤버들 좀 잘 챙겨줬으면 좋겠어 제발... 올해 연말이면 묭 제외 5잉피 다 모이는데 미리 계획도 세웠으면 좋겠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