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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마음

어딘가에 적고싶었던 내 마음 적은건데
욕먹을 각오하고 올릴게


지금 남은 멜로디들 그 일 터지고 많이까진 아니어도 분명 줄었을거고
그 일 터지고 더 똘똘 뭉치고 제일 큰 산 넘었다며

한달을 울기도, 잠 못 이루기도, 억지로 웃으며 버티고
이제야 숨통 트이고 멤버들도 하나씩 소통 시작하고
드디어 그 전으로는 돌아가지 못하겠지만 평소와 같아졌다고 생각하고
첫 공식 콘서트였어

창섭아. 음 너의 선택 너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
아무리 우리가 오프에서 보고 화면으로 오래 봤다고 해도
멤버들에 비하면 그친구에 대한 애정은 새발의 피겠지
항상 7투비를 외쳤던 멤버들이었으니까...
멜로디들이 그 맘을 몰랐을까?
아니. 다 알고있는데 이제 그친구는 공식적으로 비투비로서 보지 못하니까 그 상황에 적응해나가는 중이었어.

콘서트 2시간 행복했고 재밌었어 근데 너의 그 10분동안의 7 제스쳐를 보고 은광이가 우는데도 너가 눈물들 글썽이는데도 눈물이 안나더라.
마음이 이상하게 슬픔과 허무함과 공허함이 다 겹쳐서..
오늘 행동은 경솔했다는 거 알아줬으면 좋겠어
너를 7년넘게 이제 8년째를 바라보는 나한테 10분 동안 7으로 시위 아닌 시위는 좀 많이 실망이었다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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