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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순덕처럼 보일수도 있는데

이창섭 실드 치는 거 아니고 조카 잘못한 건 당연히 맞는데

어제부터 글 쭉 보면서 일 터지고 처음 글 써보는데 뭐 갠팬타팬어그로 다 섞여있어 더 그랬겠지만 걍 마음이 조카 아프더라 이렇게 행동 하나로 그동안의 시간을 이렇게 한 번에 뒤도는 말을 하다니

아프고 힘들고 속상한일 있어도 내색 절대 못하고 어딜 가든 내 앞에 있는 사람들은 카메라를 통해 날 보고있고 뭘 하든 항상 비판받고 평가받는 살얼음 같은 무대 위에 서면서도 항상 웃으면서 버티고 버텨 쌓아온 시간들이
누구보다 아깝고 누구보다 소중하고 누구보다 지키고 싶을 텐데 그냥 힘들 것 같음 너무
마음 고생 누구보다 많이 했을텐데

그냥 진짜 잘못하고 경솔하고뭐고 다 떠나서 이생각부터 들더라 욕 해도 됨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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