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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좀 물타기로 어제 행동 옹호하는 분위기 형성되는데

난 백번을 생각해봐도 그 행동 절대 이해할 수 없어. 무대를 하다가 정씨가 생각나고 그립고 보고싶었으면 끝나고 개인적으로 연락하면 되는 거 아니야? 기자들도 보고있는 콘서트에서 공식적으로 그런 행동을 한다는건 의도가 어땠든 입장 발표야. 차라리 이렇게 대놓고 손동작 할거였으면 말로 하던가. 그냥 7만 하니까 더 다양하게 해석이 가능하고, 대놓고 봐달라는 듯이 그러고 있으면 팬들이 어떻게 받아들여야해? 그리고 10년차 정도 됐으면 저 행동이 바로 범죄자 옹호 이미지로 직결될거라는거 알고 있어야지. 그리고 그런 이미지는 바로 팬덤의 규모랑 수입이랑 연결될테고. 중학생 아니잖아 30살 넘은 베테랑 연예인이잖아. 근데 그냥 7명이 그립고 의미있다는 이유만으로 저러는 게 이해 가능한 행동이라고 생각해? 한 순간의 감정적인 행동이 지울 수 없는 범죄자 옹호 이미지를 만들어낸게 팩트야. 그니까 경솔한 행동, 이해 못하는 행동인거고

+) 쓰니인데 내가 진짜 화나는 이유는 이거야 어제 이창섭의 행동은 대중들이 정씨랑 같이 비투비 전체를 구렁텅이 속으로 밀어내려고 한거 겨우 6명은 살려야한다고 노력한 팬들 진심 무시한거란 거. 기껏 살려보려고 했더니 본인 발로 다시 구렁텅이로 들어간거. 멤버들도 팬들도 공식적인 자리에선 최선을 다해 짤라내는 게 앞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는데 이걸 몰랐던 거. 난 비투비가 너무 좋아서, 앞으로 더 잘됐으면 좋겠어서 6명이라도 어떻게 살려보려고 했는데 죽더라고 같이 죽고싶은 우정인지 몰라도 비투비 제2의 전성기 만들어내고 싶다는 의지를 꺾어버린 행동이었어
추천수18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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