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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럼 안되지,,,ㅎㅎ

아 진짜 나랑 짝녀랑 오랫동안 친구고 어떤 이유로 서울에서 같이 자취를 했단 말이지??근데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존댓말을 써버리듯 해서 지금도 가끔 진지한 순간에는 존댓말을 써,근데 와,,,나만 존댓말 좋아하냐,,,, ㅎㅎㅎㅎ
걔가 운동 좋아해서 종종 나가는데 "쓰니야, 짝녀 이제 운동 나가요 :) 조심히 갔다 올게요"이러고ㅎㅎㅎ 내가 하지 말라는 거 하고 있으면 "쓰니야, 그럼 안돼. 알아요 몰라요?" 막 이러니까 나만 심장 터질 거 같아ㅜㅠㅠㅠㅜㅎㅎㅎㅎ그리고 내가 뭐 단호하게 말하거나 그럼 안되지! 이렇게 하면 "알겠어여, 미안해요ㅜㅠ"이러는데 진짜 솔직히 넘나 귀여움ㅎㅎㅎㅎ원래는 그냥 반말로 이야기 하다가 중간에 존댓말 나오면 와 진짜 행복함ㅜㅠㅠㅠ나만 이렇게 존댓말 좋아하는 거임???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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