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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하다붙잡았습니다

히읏 |2021.01.24 23:49
조회 417 |추천 0

안녕하세요
30살 남자입니다
저에겐 5년사귄 6살연상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만나면서 늘 그만하자 시간을 갖자는건 여자친구였고 늘 붙잡는건 저였습니다
그렇게 몇번의 이별할뻔한일이 있었습니다
늘 하는 얘기는 저의 눈치를보느라 힘들다고했습니다 저랑 싸우기 싫어서 꾹꾹참고
제가 싫은 말한마디에 상처도 쉽게받고요
이번엔 연락도없이 친구랑 술을먹다 제가화나서
쓴소리한이후로 몇일동안 감정없는 톡을하다
몇일전에 그만하자고하여 다시 잡고 시간을 갖었습니다 그렇게 저도 많은 생각을하다
마음은 많이 사랑하지만 이별로 이별을 받아드린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곤 오늘 톡이왔습니다 잘지내라고 진심으로 오랫동안많이 사랑했다고 다시만나면 웃자고 그 대화에 제가 마지막으로 통화한번하자해서 목소리를 듣는순간
눈물이 나고 결심했던 마음이 무너져 다시 붙잡는 행동을 했습니다 제여자친구는 다시 잘한번 생각을 해보자고하고 하였더니 돌아갈마음이 없다고 늘 똑같다고하네요 그렇게 저의 자존심 다버리고 이번엔 진짜 변할수있는마음을 말하였더니 다시 만날지 잘 생각해보자고 하고 통화를 끊었습니다 저의 이기적인 생각과 미련으로 어떻해서든 붙잡고싶은데..
제가 이기적인고 한심한거 아는데 여자친구아니면 안되겠더라구요..
5년이란시간동안 너무 잘알고있어보였는데
아직도 속마음은 모르겠습니다..어떻해 하면
여자친구에게 제가 변했다는걸 믿어줄까요..
쓴소리든 조언이든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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