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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에서 타팬 글 주섬주섬 모아 옴

혹시 지뢰 있을까봐 흐린눈하고 다찾아온 따수운 타팬 글들...
근데 슬프다 몇몇 멜로디들이 중립적으로 말 잘해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팬들을 보니 이창섭을 다시보게 된다’

이게 뭔가 조카 감동이기도 하고 한편으론 이창섭이 본인을 ‘다시’ 봐야 좋은 사람인 것 같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어 버린 것도 속상하고 또 팬이 가수를 위해 이렇게까지 해주는데 정작 감동받고 뉘우쳐야 할 사람은 뭐 하고 있는 건지 화도 나고... 근데 진짜 아까 선광 노래 들으면서 이거 다 읽다가 혼자 광광이었음..
맘 따수어져

진짜 하나하나 다 읽어봐 나 다시읽는데 또 눈물날거같음

+)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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